1분 설치!! 원터치 텐트로 감성 캠핑 즐기세요 / 넓은 자동 텐트, 캠플 모어뷰 실사용 후기,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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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나가는 피크닉부터 1박이상 캠핑까지 입니다.

와디즈 실시간 랭킹 1위 단일제품 펀딩금 7억 판매량과 후기 검증된 원터치 텐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캠핑도구를 리뷰하는 피크닉 러브이고 오늘은 캠플모어 뷰 원터치 텐트를 리뷰할 거예요.

우산처럼 펼치는 방식의 원터치 텐트는 가방 길이가 상당히 깁니다.125cm 모든 차에 들어가지만 차가 작으면 테트리스하기 어려운 길이입니다.

무게는 9.6kg 원터치 텐트는 설치 과정에서 스킨이 바닥에 많이 쓸립니다.스킨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텐트 설치 전에 그라운드 시트를 먼저 깔아두면 좋아요.

중심을 세우다

스킨을 펴다

중심을 세우면서 관절을 펴다

원터치 부분을 누르다

폴을 펴다

그라운드 시트 각도에 맞게 다운하시면 초보자도 쉽게 피칭하실 수 있고, 1~2회 해보시면 혼자서도 1분이면 피칭이 가능합니다 해체는 설치 절차를 거꾸로 하시면 되고 설치와 마찬가지로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텐트 색깔이 밝아서 오염을 걱정할 수 있지만 그라운드 시트 위에서만 설치와 해체를 하기 때문에 오염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리된 본체 위에 후라이를 올려놓고

가방으로 덮어주는 느낌으로 잘 넣으면 편하게 끝!! 모아뷰의 완성은 플라이플라이를 텐트 전체에 씌우고 각 모서리를 버클로 체결텐트 정면과 후면 그리고 플라이 하단 사이의 텐션을 위한 펙다운을 하면 끝앞뒤 스킨은 말려주셔도 되고 스크린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창문 쪽은 커튼식으로 여는 방식인데 스킨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보다 실제 커튼처럼 대충 정리해서 자연스럽게 지우는 게 제일 예뻐요.깨끗한 텐트가 완성 본체만 피칭하는 것보다 플라이를 씌우는 것이 더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예쁘기 때문에 플라이 사용을 권장합니다. 텐트는 예쁜게 최고!! 이 정도면 ‘감성텐트’ 압도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의 텐트입니다.본체 디자인만 보면 개방감이 좋은 돔텐트 정도입니다.비슷한 돔 텐트는 많지만 여기에 플라이를 씌우면 크림 화이트와 브라운의 깔끔한 조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가진 스크린 커튼식으로 열리는 사이드 스크린 디자인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합니다.감성 캠핑을 하기 위해 실용성이 떨어지는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보다 이렇게 깨끗하고 밝은 색상의 텐트 하나에 색온도가 낮은 전구색 조명 1~2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캠핑할 때마다 인스타용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이 정도는 돼야 감성캠프라고 할 수 있어요. 360도 올라운드 뷰텐트 입구는 2개입니다.이 두 곳은 완전 개방이 가능하고 나머지 네 곳은 그물망으로 되어 있습니다.창문을 모두 열면 아주 시원한 개방감을 가질 수 있어요. 천장도 3개의 메쉬망이 있습니다. 360도 올라운드 뷰후라이를 씌우면 창문이 조금 가려지지만 오히려 더 예쁜 인테리어가 됩니다.나는 개인적으로 완전히 시원하게 개방된 상태보다 튀김이 조금 가려진 상태가 더 깨끗하다고 생각해요. 텐트 크기와 추천 인원270X3106각 형태로 이 수치만큼 넓지는 않지만 원터치 텐트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넓은 공간입니다. 한 변 길이는 165cm 야전침대를 놓기에는 공간 효율이 조금 아쉽네요.높이 184cm의 높이도 높이지만 서서 먹기 편할 정도로 사이드 모서리를 잘 살렸습니다. 미니멀 셋팅으로 5인 가족 넉넉히 가능합니다. 풀 세팅을 한다면 3~4인 가족이 적합합니다. 감성캠핑용으로 좋아서 개인적으로 커플캠퍼에게 가장 추천합니다.2인용으로 쓰신다면 풀 세팅하셔도 공간을 넓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중 캠핑도 가능하다본체, 바닥, 플라이 모두 내수압 2000mm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수 스펙인 내수압 3000mm에는 못 미치지만 사실 2000mm로도 폭우를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우천 캠핑용으로 부족하지 않은 스펙입니다.새벽에 비가 많이 왔지만 비는 조금도 새지 않았고 천장 벤치레이션, 그리고 스크린을 사용하면 문도 열어둘 수 있어 내부가 답답하지도 않았습니다.우중 캠핑이 충분히 가능한 텐트입니다. 단점 1. 개방된 천장천장의 그물망을 내릴 수 없습니다.본체만으로는 방수가 전혀 갖추지 못하고 비가 오면 꼭 플라이를 씌워밖에 없군요. 본체도 내 수압 2000mm의 방수 코팅을 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별로 의미 없는 스펙입니다.방수 코팅되어 있다고 해서 결로가 적은 되지 않습니다. 플라이가 너무 예뻐서 항상 덮고 싶은 것은 내 생각만으로도, 간편한 캠프 때문에 본체에서만 캠핑을 즐기고 싶어 한다는 분도 있겠지요. 천장을 닫기만 하면, 많은 비는 아니더라도 지나가는 비쯤은 충분히 막을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방된 천장 부분은 당연히 겨울 캠프 때 난방 효율을 저하시킵니다. 벤틸레이션으로 접근할 수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 여는 것과 나의 의지에 관계 없이 항상 열리고 있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안타깝게도 사계절 천막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겨울의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천막 구조상 초겨울까지 사용을 권장합니다. 단점 2. 원 터치 텐트의 구조적 문제원터치 텐트는 폴이 접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폴이 아무리 튼튼해도 관절 부분에서 파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내구성과 바람에 의한 흔들림이 일반 폴형 텐트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산처럼 펼치는 원터치 텐트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이며, 제가 원터치 텐트를 리뷰할 때마다 반복해서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은근히 바람을 잘 견뎌요.가이라인만 잘 설치하시면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터치 텐트의 내구성 문제는 구입 전 반드시 체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용 자충매트 같이 살까 말까텐트 사이즈에 딱 맞는 전용 자충매트도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자충 매트는 그대로 펼쳐 놓으면 자동으로 내부 폼이 충전됩니다. 두께는 약 3cm 정도인데 쿠션감이 아주 좋습니다.텐트를 피칭하는 바닥이 별로 좋지 않아도 자충 매트만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넓은 텐트의 모든 공간이 잠자리가 되기 때문에 따로 잠자리를 세팅할 필요는 없습니다.자훼 매트가 있으면 좋아요.캠프가 한 단계 쾌적하게 된다, 훨씬 편합니다.그러나, 사용성, 휴대성, 그리고 가격까지 감안하면 필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휴대할 때가 짊어지고 꺾지 게 그렇게 쉬워도 없군요. 그리고 텐트의 모양을 본뜬 육각형 모양이어서 다른 텐트에서 사용도 애매합니다. 모어 뷰 텐트 전용 자훼 매트의 구입을 고민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제 의견을 말씀 드리면 두용 캠퍼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다만 두용 매트를 따로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좋아요.제품 비용을 고려하면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둘 이상 있는 가족 캠퍼라면 절대 추천입니다.텐트의 넓은 공간 모든 것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는 것에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캠 플루 모어 뷰 원터치 텐트, 내가 텐트를 직접 써서 보고 느낀 단점을 언급했지만 사실은 1분에서 이렇게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 하나로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거기에 예쁜 디자인까지···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원터치 텐트에서 1박 이상의 캠프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사실은 당일 치기 소풍에 더 어울리는 천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가까운 공원에 놀러 갔는데 장대를 조립하고 스킨을 연결하기보다 바로 펴고 쓰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이렇게 소풍 텐트에 가까워지면, 천장이 개방되어 있어도 문제 없고, 내구성이 조금 약하다고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그럼 피크닉 텐트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간단한 설치와 해체, 그리고 디자인입니다. 이 텐트가 모든 캠퍼에게 잘 맞는 천막이라고는 몰라도 적어도 이 두가지를 소중히 하는 캠퍼에는 특히 고민이 필요 없이 최고의 텐트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검토가 텐트를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캠프 용품의 리뷰를 하는 소풍 러브 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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