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리뷰(착용감/오토파일럿 자율주행·주차/충전) 테슬라 모델x

테슬라전기차 #테슬라모델x

오늘은 유아용으로도 유명한 테슬라 모델X 시승 리뷰!

모델X 차량 외부, 내부

테슬라 모델x색상은 랜덤으로 그레이 당첨-!

테슬라는 화이트라고 하지만 실버 색상도 세련되고 예뻤다.

차량 전면 유리가 머리 위까지 이어져 있어 탔을 때 확실히 앞, 옆으로 트인 개방감이 느껴졌다.

「프랭크」라고 불리는 차의 프론트 트렁크와 차박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트렁크^_^

손잡이는 가장자리 쪽을 꾹 누르면 문이 열린다.운전석 도어 쪽에 카메라가 있어 운전자가 다가가면 문이 열리고 멀어지면 닫힌다지만 3일 타는 동안 운전자를 한번만 인식해준 도도한 테슬라

모델x 내부

운전석과 조수석 안이 너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니 기어변속기가 없다, 모델x는 변속기가 오른쪽 스틱에 있다.

위로 올리면 후진, 내리시면 드라이브 옆버튼 누르면 파킹

암레스트 컵홀더

조수석 거울이 없는 줄 알았더니 옆에 자석으로 붙어 있었다.

모델x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쓸데없는 자재를 모두 줄여 슬림+무발 빼낸 느낌이다.

우주복처럼 생긴 좌석 3개가 일반 차량은 가운데가 튀어나왔는데 이는 뒷좌석도 평평하다.

남편에게 물어보니 차체 아래에 배터리가 있어서 다른 부품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의자는 쿠션감이 많지 않은 일반 휠체어 같고, 차 크기에 비해 의자가 조금 좁은 느낌이 들었다.

이 가격이라면 조수석에 바디프랜드라도 붙여놔야 하지 않겠니?ㅋㅋ

모델 X 승차감 / 오토파일럿

전기차를 처음 타봤는데 차 안이 정말 조용했다.

출발할때 윙윙하면서 속도를 조금만 높여도 뒤로 살짝 젖혀져 상대적으로 엄청 빠르다! 라는 느낌이 드는 승차감

선루프의 개방감이 좋고 조수석에 있어도 시야가 넓어 답답함이 전혀 없고 차가 너무 작다는 느낌이었다.

미래 세계에서 온 차를 타고 있는 기분으로 조수석 승차감은 무척 좋았는데 운전자의 남편은 어땠을까.

정말 신기했던 자동 차선 변경!

오토파일럿 모드로 변경하고 좌우 시등만 켜두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해준다.

모델x로 단거리 운전밖에 할 수 없었지만 고속도로 주행 때나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정체될 때 오토파일럿 모드를 설정해 놓으면 브레이크를 적게 밟게 돼 운전자의 피로가 훨씬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율주행이 가능하면 계기판에 파킹 표시가 뜨지만 선택하면 R로 바뀌어 주차를 시작한다.근데 너무 느려운전대는 요란하게 움직이는데 세월이여, 내월아 하다가 결국 차가 와서 마무리하는 사람이 했다.

그래도 인적이 드문 주차장의 서투른 데는 구세주와 같은 기능이 아닐 수 없다.^^

모델 X 충전

모델 x충전 포트는 테일라이트 쪽 삼각형을 연다.

테슬라 충전소가 근처에 없어서 결국 내친김에 아울렛으로..^^

충전소에 4시간 정도 충전해놨지만 100km 정도 주행할 수 있을 정도로 충전됐다.

완충은 400~450㎞ 운행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테슬라는 슈퍼차저라는 곳이 따로 있어 거기서 충전하면 일반 충전소보다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완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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