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경 학생기자단이 3일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을 탐방하고 있는 모습.틴매경 기자단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모였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2001년 6월 12일 한국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개관하였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 박물관이다. 팀매경 기자단은 큐레이터를 통해 층별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한국 초기 근대 건축물로 국가 중요 문화재 사적 제280호로도 지정되어 있는 건축물이다.한국은행 본점으로 출발해 625전쟁 때 내부에 큰 피해를 입었다. 1987년에는 건물 뒤편에 현 한국은행이 준공되어 원형 복원 공사를 거쳐 현대적인 건물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완공되었다. 이 건물이 지금의 화폐박물관으로 개관되면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박물관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화폐박물관 전시장은 총 2층과 13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상설전시장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곳은 1층 화폐광장과 2층 모형금고다.

화폐 박물관에 입장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화폐 광장에는 한국의 화폐 단위 변화 과정과 물물 교환에 이용된 과거의 물품 화폐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화폐가 전시되고 있다. 또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특별한 기념 주화나 북한의 화폐도 눈길을 끌었다. 2층의 모형 금고에는 거액의 돈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돈의 무게(각각 1억원으로 5억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고 있다.도중에 쉬어 간다는 의자 하나에도 1000원권 1600만원어치를 사용한 돈 다발이 들어 있어 사소한 재미도 느껴진다. 이번 한국 은행 화폐 박물관 탐방에 참가한 신일 여자 고등 학교 김 모 학생은 “화폐의 역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러가지 옛날 동전을 보고그 시대에는 어떤 일을 중요시했는지가 알았던 “이라고 말했다. 화폐 박물관이라고 해서 자칫하면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 체험하면서 알부분도 많아서 한국 은행과 한국 돈에 대해서 더 잘 아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의자 효은티ー은메교은 학생 기자(오오타 구 일본 여자 고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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