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근황] 엄마랑 동대문 시장 나들이(방수천) (당근 16개)

안녕하세요 여행입니다.오늘은 음주당근입니다.오늘은 아침부터 어머니를 뵈러 동대문시장에 갔습니다.

엄마가 가방을 만들어주신다고 하셔서!! 천이랑 지퍼랑.. 끈이랑.. 사러 동대문시장에 갔어요.되게 복잡했어요?게다가 방수포를 파는 곳이 별로 없었어요.주말이라 그런지 잘 열리지 않았어요.

엄마가 가방을 만들어주신다고 하셔서!! 천이랑 지퍼랑.. 끈이랑.. 사러 동대문시장에 갔어요.되게 복잡했어요?게다가 방수포를 파는 곳이 별로 없었어요.주말이라 그런지 잘 열리지 않았어요.

헉 방수포가 있는곳 드디어 발견!! 처음에는 몰라서 1층만 묶어서 듣고 2층에 천이 있다는 사실 발견.. 혹시 방수포를 구매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올린 사진에 있는 장소 번호를 찾으시면 그쪽에 많아요!

정말 다양하지 않나요?!?다 정말 아름다웠어요.신기한 엄마가 옷 만드는 일을 하시고 취미로 가방이나 파우치를 만들고 계세요.그래서 오늘도 저랑 크로스백을 만들어주기 위해 원단을 고르러 간거에요!!

그런데 제가 이게 마음에 드신다고 해서 샀는데 누가 되게 유어틱하다고 하더라고요.나 너무 슬퍼서… 나름대로 20대 스트라이크 골라서 샀는데… 미안해, 너…아무튼 처음 가본 동대문 전시장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화려한 색감에 눈을 돌리다..알아보니 층별 안내가 있었다는 사실..후후^^ 그런데 네이버 지도에 동대문시장 치고 가면 청시장 안 나오고 음식골목이 나옵니다.정시장은 동대문역 9출구로 나가셔서 쭉 가시면 입구로 들어가시면 있습니다.오랜만에 엄마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뻤어요.물론 만보걷기가 좀 힘들긴 했지만..하하하구름 한 점 없던 맑은 날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정말 튼튼하게 잘 만드시잖아요, 능력자.핸드폰이랑 지갑만 넣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래요.만약에 제 것이 생기면 잘 챙겨다녀야 해요. 엄마 보고 오면서 OPIC 강의 하나 듣고.듀오링고 완제했습니다.모멘트 매일 루틴 챌린지도 완결입니다.아차 집에와서 시원스쿨 오픽체험단 후기도 포스팅했어요!! 그리고 오늘 복권 샀는데 5장 다 낙선!! 후후후후후후후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해요.시간이 지나도 생생한 기억이 있지만 저는 아직도 그때가 선명하게 떠오릅니다.반짝여야 할 별이 별똥별이 되어 떨어졌던 날의 기억.모든 진실이 밝혀지기를 더 이상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기를 바랍니다.시간이 지나도 생생한 기억이 있지만 저는 아직도 그때가 선명하게 떠오릅니다.반짝여야 할 별이 별똥별이 되어 떨어졌던 날의 기억.모든 진실이 밝혀지기를 더 이상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기를 바랍니다.시간이 지나도 생생한 기억이 있지만 저는 아직도 그때가 선명하게 떠오릅니다.반짝여야 할 별이 별똥별이 되어 떨어졌던 날의 기억.모든 진실이 밝혀지기를 더 이상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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