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선택 tip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자격증

국립국어원 한국어 교원 자격증 자격증 선택 tipK팝을 비롯하여 한국 드라마, 영화, 소설, 패션, 뷰티 등 다양한 한류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나라에서 단순히 한류 상품 시장에 머물지 않고 여행이나 취업, 학업 등의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어를 배우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데 필요한 ‘한국어 교사 자격자’가 유망한 자격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교원자격증은 1~3급으로 구분되며 국어기본법에 따라 급수별 취득방법이 다릅니다. 취득방법은 크게 일반취득과 승급으로 나뉩니다.

일반취득 : 신청자의 자격요건에 따라 2급 또는 3급 취득승급 : 자격증 소지자가 일정한 교육경력을 갖추고 상위등급(3급 -> 2급 -> 1급)자격증 취득

먼저 1급에는 2급자격증+교육경력이 있어야 하며 한국어교원을 처음 취득하는 분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취득을 통해서 2급 또는 3급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국어교원자격자수는 선택 시 본인의 요건에 따라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2급과 3급의 차이를 알아봐야겠죠. 먼저2급이학위과정이기때문에대학과같은교육기관을통해한국어교육관련학과를전공하고학위를취득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48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대졸자는 약 1년반, 전문대 졸업자는 2년 이상, 고졸자는 3년 이상 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반면 3급은 양성과정으로 학력과는 무관하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3급은 120시간의 양성과정 이수와 한국어 교육능력 검정시험 합격 두 가지가 필요하며 평균 6개월 정도면 취득할 수 있는데 그에 따라 드는 비용도 2급에 비해 4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자격 제한 없이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취득하고자 한다면 한국어 교원 3급 취득을 권하고 싶습니다.

취업시 급수보다 관련 경력을 우선하기 때문에 2급이 3급보다 반드시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학습 환경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가장 낮은 급수인 3급이라도 조기 취득하면 그만큼 빨리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3급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성과정은외국어로서의한국어를이해하고배우는학습과정으로서검정고시또한양성과정이수영역에서문제를출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20시간을 채우는 것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이수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을 찾아야 하는데요.

검정고시는 필기와 면접으로 구분하여 1년에 한 번만 볼 수 있습니다. 양성과정을충실히이수하면서기출문제와모의고사등을다양하게푸는것이중요합니다.

코로나 판다믹이 계속되고 있으니 온라인 교육기관을 통해 양성과정 이수와 검정고시 준비를 한번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편리한 온라인 양성과정과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국립국어원 정식인가교육원을 통해 자세한 취득방법과 수강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원홈페이지방문시1:1학습멘토링을제공하니까요,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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