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딩요가의 백년 건강, 내과의사 유튜버 닥터 딩요가가 알려주는 성인병의 오해와 진실당뇨병 환자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혈압약을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할까?고지혈증 약을 억지로 먹어야 할까?
백세시대 하면 중요한 것은 병 걱정 없이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은 삶의 질에서 무엇보다 우선한다.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우리는 건강을 생각하고 염려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무엇보다도 때때로 건강에 대해 생각하고 또 몸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오늘 발간할 책 닥터 딩요의 백년건강은 그런 면에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정보만 골라낸 책이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 소개 및 목차



책에서는 내과 전문의답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나이가 들면서 주로 발병하는 성인병을 다룬다. 이 병을 가리켜 3대 만성질환이라고 한다.
성인병이라고 불리다가 최근에는 생활습관병으로 정식으로 바뀐 분명히 유전, 노화, 생활습관 등 세 가지에서 만성질환이 발병하는데 이 세 가지 주요 원인은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생활습관은 우리가 예방하고 노력하면 좋아진다는 점에서 우리가 이 책을 읽고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선 가장 흔하고 위험한 것은 고혈압이다. 2019년 통계에 따르면 30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27.2%였다. 수명에 영향을 주는 여러 위험 요인 가운데 고혈압이 흡연 당뇨병 운동부족을 제치고 압도적 1위를 차지한다.둘째, 치료가 어려운 당뇨병이다. 마찬가지로 2019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11.8%로 400만 명 이상이 당뇨병으로 추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당뇨병은 치료가 잘 안 된다는 점이 문제다. 높은 혈압 수치는 그래도 혈당치보다 쉽게 내려가고 환자들도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지만 당뇨병은 조절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환자들도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 당뇨병은 그 수가 많지 않아도 위험도가 매우 높은 병이다.
셋째,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이상 지질혈증이다. 고지혈증은 세 가지 생활습관병 중 성장세가 가장 빠르다. 지금은 당뇨병을 추월하고 그 성장세는 고혈압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50세 이상 여성 중 무려 1/3이 고콜레스테롤혈증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는 서구적인 식습관으로 과거보다 육류와 계란 섭취량이 증가하여 채소 과일 섭취량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사망원인 1위는 암이 아니라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이다. 말하자면 뇌경색, 심근경색으로 숨지는 사람이 1위라는 얘기다. 이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죽상동맥경화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노화, 유전, 원인을 알 수 없는 염증 등이 원인이다. 이를 예방하는 증명방법은 생활습관 교정, 체중감량, 운동, 식습관 개선과 금연, 혈압조절,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조절이다.죽상동맥경화 1차 예방에 증명된 약은 스타틴과 아스피린 두 종류로 아스피린은 최근 유효성의 근거가 약해 권고사항에 빠지는 추세다. 두 약 모두 심혈관 위험도가 높은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처방된다. 책은 대사증후군 예방에도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왜 나이가 들수록 살을 빼야 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대사증후군은 쉽게 말해 살찐 병이다. 살이 쪄서 생기는 모든 문제를 통틀어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즉 내장지방과 이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이 대사증후군의 본질이고 정체다. 대사증후군은 특히 복부비만이 많다. 백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 생활습관을 갖고 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약을 먹고 치료를 받기 전에 지금이라도 건강에 유의해 성인병과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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