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율주행)에 대해서… (때때로 사기획창?) 개그 같은 문서의 한계) 테슬라 모델 X 오너가 느끼는 오토파일럿, FSD

안녕하세요 지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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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테슬라의 자동 운전에 관해는 이야기입니다.최근 KBS”시사 기획 창문”라는 프로그램에서, 테슬라 자율 주행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불완전한 자동 운전에 대한 문제 제기, 그리고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기획 의도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는데..뭔가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그리고 다 읽은 뒤 내린 결론은 이 다큐멘터리의 기획 의도가 의심할 만큼 편집 방향과 스토리의 진행 과정이 편향적이었습니다.

나의 친구도, 다큐멘터리로 일부 나오고 테슬라의 문제점을 꼬집었는데, 내용이 이상하더라구요.아니요, 평소의 주장과는 달리 의견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것은 충격적인 응답”편집”에서 본인의 뜻과는 다르게 전달됐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신기하게 느꼈다 나는 다시 한번 찬찬히 봅니다.정말 코미디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KBS는 코미디(개콘)을 다큐멘터리로 폐지시키고 다큐멘터리를 코미디처럼 하는 것 같아요.이 다큐멘터리의 근간을 흔드는 몇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1)프로그램에 나온 사람의 증언을 편집하고 최초의 기획 의도(테슬러를 시작하고 싶어)과 맞지 의견만 취사 선택한 것 2)실험이다라고 나서서 주행하는 것에 NoA기능도 모르고 시작한 것(왜 차선 변경이 현 상태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 3)제작진은 전혀 테슬라에 모르는 것이 느껴지는 것-테슬라 관련의 구전으로 전해진 내용만 알고 실제 운전은 장기간 하지 않았구나…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원래 테슬라를 깔고 싶다면 단차, 품질, 조립, 마무리, 애프터 서비스 등을 벗기는 것이 좋습니다.그건 실제 주인들도 장난치고, 누가 봐도 납득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방송의 대부분 내용이 오토 파일럿과 관련된 내용을 삭제한 것.제가 블로그에도 몇번 밝혔지만 BMW, 벤츠, 아우디, 볼보, 르노, 현대, 기아 등 시승기 모두를 찾아보겠지만, 경험을 해보니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이 중에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자율주행입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기술의 차이라기보다는 법적 불평등이 있다고 했어요.테슬라는 FTA 협정에 따라 연간 5만 대 이하로 판매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엄격한 규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느슨한 미국의 규제만 충족하면 돼 국내 규제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진보된 형태라고 해서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테슬라드(베타)라는 글자를 넣었습니다.

말이 자율주행이지만 베타라는 글자가 있기 때문에 미완성이라는 뜻이에요다시 말해 자율주행이 아니라는 뜻으로, 차량이 자동주행하기를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다.오토 파일럿을 달고 있어도 핸들에 손을 두고 전방을 똑바로 주시해야 한다고 테슬라도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거로 완벽하지 않은 건 알지만 실험을 그렇게 했으니까… 안 돼요.

또한 테슬라에서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오토 파일럿의 도우미를 사용해 실험에 임합니다.

저 핸들에 달려있는게 무게와 같은데, 반자동 주행모드를 사용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정 시간마다 손이 핸들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시스템적으로 핸들을 살짝 돌려보라고 합니다.근데 저 무게가 있으면 핸들이 한쪽으로 쏠려서 경고를 안 받고 갈 수 있어요

그런데 테슬라의 완전한 자율주행을 실험하는데 브랜드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저런 것을 달고 주행하면서 실험하다니, 어이없었어요.게다가 실험에 참가한 테슬라 오너는 NoA(네비게이션·온·오토 파일럿)의 메카니즘도 모릅니다.

NoA는 완전 자율주행(베타)입니다.네비게이션에 따라 차선변경을 하거나 목적지 출입문으로 출입합니다.

근데 차선을 마치 마음대로 바꾸듯이 하고, 게다가 손으로 조작하면서 이게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요.설명은 읽은 사람인가…라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테슬라는 중앙 컴퓨터로 거의 모든 것이 통제된 누 구조입니다.NoA를 켜도 차선이 바뀌지 않고 자신이 가는 차선이 막히면 빠른 차선으로 자동으로 옮기거나 차선을 변경하는데 운전자가 승인해야 차선을 바꿀 수 있고 승인 없이 차선을 바꾸는 것도 모두 세팅 값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험한 사람은 팟이라고 하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도록 설정해 놓고 차선이 바뀌기 때문에 서둘러 실행을 취소하면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앉아있었습니다.

실험은 실제 테슬라 차주가 했는데 두 가지 경우로 나옵니다.테슬라 오토 파일럿을 어떻게 사용하여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2) 악의적인 편집

아니 어떤 장면은 손으로 직접 화면을 끄고…이런 식으로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고 하소연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완전 코미디 아닙니까?

저는 테슬라의 오토파이로트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에 상당히 동의합니다.이전문장을보면완벽하지않다라고말씀 드렸죠?

안녕하세요 지미림입니다 오늘은 앞의 포스팅 ‘테슬라 모델X의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단점을…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지미림입니다. 오늘은 테슬라 모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테슬라 크레딧과… blog.naver.com 두 포스팅에서 장점과 장점을 명확히 표시하고 오토파일럿은 장점에 속하지만 아직 미완성이기 때문에 장점이라고까지 말하기는 좀 애매하다고까지 했습니다.물론 단점도 썼고, 그래도 가장 진보된 형태의 자율주행이기 때문에 장점이라고도 썼죠.

다른 브랜드의 자율주행으로 동일실험을 했으면 어땠을까?기획의도가 처음부터 너무 눈에 띄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정답은 정해져 있고 거기에 맞는 자료 화면만 가지고 붙인 느낌입니다.그런데 그걸 잘못 골라서 장기간 타면 잘 모를 수밖에 없는 오토 파일럿을 타깃으로 삼았다는 게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저도 테슬라의 주인으로서 테슬라를 자꾸 까서 욕을 해요.다만 그것은 단차, 품질, 애프터 서비스 등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사실그런부분은바뀌어도처음부터반론을할수없기때문에그것을타겟으로했어야합니다.

테슬라는 인수를 거부할 수 없는 턱이 너무 많아 AS 예약 잡기가 어려워 테슬라코리아의 대응은 부실하다 등 깔 수 있는 게 이미 있는데…

테슬라는 오히려 오토파이로트를 위해 사는 자동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품질이 거지 같고 턱이 심해서…AS가 힘들어서 이런 것을 감수하고라도 타고 싶은 이유가 오토 파일럿입니다.그리고 그건 한국에서만 그런 현상이 있는 게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팔리고 있는 테슬라의 강력한 셀링 포인트는 ‘오토 파일럿’입니다.누설하려면 도우미 따위를 빼고 NoA 시스템을 잘 아는 테슬라 주인을 데려와 객관적으로 봤어야죠.

그래서 내용을 일부러 일일이 반박하지도 않습니다.방송에서 ‘이건 왜?’라는 부분에 대한 제 대답은 ‘설정 세팅이 능숙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 ㅋ “

저는 위와 같은 실수가 있었습니다.GPS 오류인데 강변 북로를 달리는데 마치 한 블록 들어가서 달리는 것 같습니다.이럴 때 NoA (네비게이션 오토 파일럿) 작동하면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리는 팬텀 브레이크 현상 또는 멈춤 현상이 나타납니다.(물론, 갑자기 멈추는 현상도 설정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OTA 업데이트로 해결되었습니다.

테슬라를 벗기면 인기가 있는지처럼 요즘 유행처럼 테슬라를 벗기는 데 만연해 있습니다.

뭐 그래도 살 사람은 사겠죠 전에는 애플도 그랬죠.애플을 신나게 까면서 이것저것 지적하면서 그걸 왜 사냐고 늙은 사람들… 테슬라도 비슷한 현상을 겪고 있어요

옛날에 아주 유명한 구절이 있었어요 아이폰은 안 써본 사람이 쓰는 핸드폰이고 안 써본 사람이 쓰는 핸드폰이 아이폰이었듯이 테슬라도 안 타본 사람이 어디선가 주워와서 쓰는 게 만연해요테슬라를 제대로 타 보면 달리기에 관해서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 밖의 것은 정말 많네요.

테슬라를 잘 모르면 어차피 듣지 않으니까 늙은이들은 말리길 바라며 KBS에서 하던 노인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이상한지 알게 됩니다.테슬라가 그렇게 위험하고 경영이 악화되면 도요타를 꺾고 미친 듯이 오르는 자동차 세계 1위 시가총액은 뭘까요?

제가 항상 말했던 게 있어요테슬라가 싫으면 사지 말라고 누가 너보고 사라고 한 적 없으니까

옆에서 “왜 사느냐” “테슬라 위험하냐”는 등 공염불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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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By Jimmy Talks (지미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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