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운영기간 10일간의 좌충우돌

2년 전에 만들어 몇 가지 글을 올리고 방치해 두었던 티스토리를 최근 다시 시작하게 됐다.구글 애드센스 목적으로! 구글 애드센스는 그 당시 스냅북으로 쉽게 승인된다는 말을 듣고 승인을 받은 상태였는데 스냅북으로 수익은 2년간 0원! 이용자가 없었는지 최근에는 스냅북으로 승인받지도 못한다고 한다.이미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상태라 무조건 티스토리에 글만 올리면 자동으로 수익이 창출될 줄 알았던 나!!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 같지만 알려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2월 12일 세 문장을 시작으로 야심차게 시작해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게 신기하고 그냥 놀랍고 좋아한다고 했던 것 같다. 5일쯤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검색한 뒤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 광고를 직접 붙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ㅠㅠ광고는 도대체 어떻게 켜는 거야?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 #광고 단위-새로운 광고 단위-만들고 싶은 광고 유형을 선택하고 광고 이름을 지정해 저장 및 코드 생성 휴~~~하게 하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긴 했지만 대체 어떤 광고가 어떻게 들어간다는 건지 알 수 없었다.코드복사후 티스토리로 돌아가서 플러그인 구글 애드센스(반응형)를 골라 광고형태를 그을린후 html박스에 카피페! 하아… 이제야 내 블로그에도 광고가 삽입되는건가!! 그런데 이게 또 무슨 말인지… 광고가 보이는데 반나절 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록 빈 광고가 나올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다시 구글 어드센스에 들어가 FAQ인지 찾아 실행해 봤지만 소용이 없다ㅠㅠ멘붕의 연속ㅠㅠ도대체 왜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매뉴얼은 없는 걸까……하아…하아…다시 폭풍검색

드디어 해결책을 찾은 사이트를 추가했어야 했다. 그것은 스냅북이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자괴감마저 든다

사이트를 추가하는 방법은 광고메뉴 하단에 사이트 클릭-사이트를 추가하고 내 사이트의 url을 넣고 아래 상자의 코드를 복사한 후 다시 블로그로 돌아가서 스킨편집-html편집-<head>와 </head> 사이에 복사한 코드를 삽입하면 정말 끝!!!

이렇게 6일간의 미혹을 끝내고 드디어 17일 저녁부터 광고가 나오기 시작한다……..어려워…

17일부터 오제카로부터 4일간의 수익(울음)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티스토리의 방문자 수 그래프가 울퉁불퉁하다.

티스토리로 과연 수익은 낼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지만 이번에는 꾸준히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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