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초록탑이 미셸 눈에 딱~
한겨울을 마주하는 초록색 녹탑이 무척 싱그러워 보이네요.비교적 키우기 쉬운 편이고, 노란 작은 꽃이 피면 예쁘거든요.
초록색 녹탑은 나이든 며느리가 좋아하는 다육식물입니다.(웃음)
새 남편 곁에서 쑥쑥 잘 자라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길 바래요.
황마 조각이 있어서 미니다 여섯 다발을 꾹꾹 넣어봤어요프리저버드 플라워 몇 송이와 함께요.미니 다육 다용 이렇게 해놓으면 나름 예뻐요다육이 식물과 함께 애교로 전달하시면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육식물과 힐링~~
옛날에 아는 언니가 준 귀여운 솔방울에 너무 귀여운 다육이 애들을 쪼매~~~~~~~~~~~~~~~~
다육이 식물과 힐링하고 주는 기쁨이 더 큰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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