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화를 보는 4개의 경우 1. 내 취향의 스토리, 장르의 영화를 본다 2. 혼자 식사할 때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본다 3. 친구들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본다 4. 재미있었던 영화 또 보면서 새로운 점 찾기 중 3번으로 가장 적합한 넷플릭스 영화 <장르맨 로맨스> 후기이다.※누군가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어요! 주의하세요 🙂

우선 영화 장르만 로맨스의 포스터를 보더라도 류승룡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 분위기가 느껴진다.나는 로맨스 장르는 좋아하지 않지만 로맨스 코미디는 좋아한다. 거기에 류승룡이 주연이었다면? 이제 합격이다 안 봐도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류승룡이 출연한 영화 아내의 모든 것 극한직업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더라도 주연이었던 조연 영화에 분위기를 띄워주는 최고의 배우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
이 영화에서 류승룡은 몇 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현’을 연기하지만 주인공을 둘러싼 인물 관계도 매우 심각하다. 현실에서 보기 드문 로맨스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여기서 흔치 않은 로맨스는 선생님과 제자, 불륜, 성인과 미성년, 성적 소수자 등등.. ㅎ


영화 장르만 로맨스
영화를 보고 눈에 띄는 인물도 있었지만, 그것이 신인 작가 지망생의 「유진」이다. 대학생의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풋풋한 감성을 잘 보여주었다. 유진이가 없었다면 더럽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영화가 더 푹신푹신하게 느껴진 것 같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
간혹 맥락이 안 맞는 인물도 나오지만 코미디 영화에선 그것도 허용된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크게 집중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였다. 밤에 친구들과 뜨거운 치킨을 한 마리 시켜놓고 차가운 맥주를 두드리며 종달새를 까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도 먹으면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