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고 체크해보자!! 부천축농증 증상과 예방법

안녕하세요 부천 아이누리한의원입니다.날씨가 춥기도 하고 더워지기도 하네요.봄이 쉽게 오지 않는 것 같네요.그래도 가끔 핀 꽃을 보면 마음이 안절부절못해요. ^^

오늘은 축농증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꾸 콧물을 흘리고 있는 아이는 단순히 아이라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축농증의 증상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이의 축농증 증상과 예방법을 알고 미리 어린 시절부터 대처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기가 코를 헹구는 행동, 코를 흘리는 행동에 관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이 나쁜 버릇이 아니라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합니다.

축농증 혹은 부비강염으로 불리는 이 증상은 눈 밑 광대뼈 사이의 공간인 부비강에 콧물과 염증이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 방치하면 단순히 흐느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내부 부비강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부비강염이라고도 부르는데 보통 이곳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빈 장소이자 호흡을 돕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콧물, 염증이 가득 차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당연히 코막힘이 생기고, 계속 쌓이다 보면 노랗게 세균 감염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후각손실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만성 기침이나 두통, 압통까지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축농증 증상과 예방법을 알기 위해 먼저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을 꼽자면 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콧속으로 세균이 침투해 염증으로 악화되는 경우입니다.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기면 내부가 붓게 되고, 이래서는 분비물이 밖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럼 갈 곳을 잃은 분비물은 안쪽 빈 장소로 흘러들어가는데, 이것이 시작입니다.

물론 단순히 세균만으로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비중격 만곡증이라고 해서 코뼈인 비중격이 구부러져 있는 경우에도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하고 코가 잘 막히게 됩니다. 공기 중 매연이나 담배 연기 때문에 점막이 받는 외부적 자극 요인도 분명한 원인이므로 지금 어떤 상태이며 무엇이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진단과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먼저 어린이의 축농증 증상과 예방법을 알기 위해 몇 가지 증상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평소 아이의 코가 잘 막혀 호흡이 불안정하거나 얼굴 한쪽, 앞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인데요. 이때 윗어금니의 통증을 느끼는 아이도 있습니다.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든다고 자주 말하거나 콧물 색깔이 노란색 또는 녹색으로 보이는 경우 후각 자체가 다른 아이보다 둔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위험합니다. 이렇게 많은 증상이 있음에도 그냥 넘어가게 되면 만성 부비강염으로 이어져 평생 달고 살아야 할 질환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은 당연히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도록 지도하고 실내에 있을 경우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 충분한 수면을 보장해야 합니다.

얼굴에 통증을 느낄 때는 콧방울 옆이나 이마나 눈썹 중앙 등을 지압하듯 마사지해주는 방법이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계속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한의학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의 축농증 증상과 예방법을 알고 제대로 케어했는지 여부에 따라 가장 중요한 성장 시기에 큰 변화를 맞게 됩니다.

한창 자라서 공부하는 시기에 잠을 못 자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좋은 영향이 있을 리 없습니다. 콧속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나 목이 붓고 아플 경우 뿌리는 스프레이, 면봉에 묻혀 코 안쪽에 바르는 연고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침이나 향기, 한약, 호흡기, 한과립제 등 다른 증상과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자녀의 축농증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살펴보시고 혹시 우리 아이의 헹굼이 단순한 버릇이 아니라 자신의 불편과 증상을 알리고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보시고 케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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