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한국 선수들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최고 감동의 순간입니다.

그리고 해설과 캐스터의 열띤 진행, 응원, 해설이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그 와중에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는 KBS에서는 이상화 해설위원이 SBS에서는 제갈성렬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채널을 보고 계신가요?
근데 이상화 해설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는데 반말과 고성 방구석의 해설이냐는 비판…


2월 12일,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의 차민규 선수의 경기를 해설하는 이상화는 먼저. 일단… 오! 침착해, 침착해, 좋아~ 와야 돼! 끝까지 끝까지 대..를 외치고 경기 후 최종 기록 발표되기 전… “뭐야, 뭐야, 뭐야?”를 외치고 차민규의 은메달이 확정되면…”은메달 잘했어” “잘했어.이럴 수가 있나라고 손뼉을 칩니다.




경기 내내 반말하고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데… 차민규가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돌자고 외치고
이광영 앵커가 방송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멈추지 않고 시상대에 오른 차민규에게 이럴 수는 없다. 야, 야, 여기! 민규 짱이라고 외치고 있어요.


결국 중계방송 마지막에 이상화는 너무 흥분했다고 사과…
사실… 응원의 목소리로 경기를 보면 해설하는 건… 눈 깜짝할 사이에 그러겠지만 중요한 건 해설자는 해설자의 위치가 있고 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전문성이 있다는 거지 흥분해서 외치고 응원하는 건 시청자도 충분히 누려야 할 특권이고 다 그렇게 하는데…뺏긴 기분… 뭐… 그런 느낌…

아니나 다를까 혹평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상화 해설이 너무 별로야 방구석 해설이 아니라 혼자 개인 방송하는 것 같아. 이상화는 해설이 아니라 응원이다.집에서 TV를 볼 때도 해야 한다. 해설에 실망했다…등등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나도 그와 비슷한 소리를 냈다. 차민규 축하합니다 이런 반응도 있는데

정성어린 응원소리 여자 500m에선 김민선이 7위를 기록하자 눈물을 보이며 제발 버텨 끝까지 가야지라고 목이 쉬도록 응원.
VS
제갈성렬이 해설을 맡고 있는 SBS 제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의 눈물 중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민규 사랑해를 외치고 흥분에 찬 목소리를 방송하기는 마찬가지 근데 절규 해설이 오히려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배성재와 호흡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그동안 훈련과 재활을 반복하며 밤잠을 설칠 정도로 애를 태웠고 스케이트 날 적응도 쉽지 않고 굴곡도 있었지만 차민규가 해냈다.감사하고 존경한다고 소리 질렀는데

같은 샤우팅인데 왜 차이가 있을까요?
그런 시청자들이 판단하는 거…
그렇다면 시청률은 SBS는 시청률 1위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올림픽 채널에서 자존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사별로는 SBS TV 10.5%로 가장 높았고 이어 KBS2 TV 10.1%, MBC TV 6.3% 순이었다.
배성재의 힘?

잘하긴 하네요
저는 배성재를 보겠습니다.맨
여러분은요?
이상화 프로필, 나이, 키, 학교, 가족, 나이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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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 프로필, 나이, 키, 학교, 가족
나이 쉰한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