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TV도 넷플릭스를 보고 가입하는게 맞지?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환경에 관심있는 스파이크입니다.
이번 주에는 LG인터넷TV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유선망에서 오랜 세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T에 LGU+가 대항하기 위한 무기는 사실상 이게 전부나 다름없습니다.
마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하고 재택인구가 늘어나면서 지난 2년간 LGU+는 상당히 많은 반사이익을 얻지 않았을까 예상하고 있는데 지금은 정부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공인한 상황이라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올 겁니다.

그렇다면 IPTV를 갖출 필요가 없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죠.
외출이 많으면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간이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3년 약정을 걸는데 그 오랫동안 영화드라마를 한 편 볼 시간은 없을까요. 일단 가입해두면 좋겠어요. 봐야 할 게 있으면 아까워서라도 보게 되니까요.

넷플릭스를 이용해 보면 분명 문화생활에 대한 저변이 넓어지는 느낌이랄까. 부담 없이 시청 가능한 구독 서비스가 왜 각광받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넷플릭스는 해외 콘텐츠, 이를 국내에서 고품질로 스트리밍하기 위해서는 캐시서버 도입이 필요합니다. 다른 회사보다 먼저 이것을 도입한 것이 LG인터넷TV였습니다. 나중에 KT가 따라왔는데요.

이런 이유로 더 좋을 게 없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LG인터넷TV의 넷플릭스 품질은 완벽합니다. 제휴를 맺은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셋톱이나 리모컨 UI도 충실해서 영화 감상 도중 렉은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유선망에 가입하는 이유는 집에서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인데, 이 유선망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공유기를 연결해 스마트폰, 태블릿을 와이파이 환경 내에서 조작할 수 있고, IoT 제품도 많이 있어 다양한 기기를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인터넷TV 같은 IPTV도 이런 확장의 일환인데 유선망을 쓰는 김에 무선 환경도 갖추고 무선 환경을 조성하는 김에 여러 기기를 써보고 게다가 지상파가 아닌 인터넷 프로토콜TV도 시청해보고… 다들 그런 거잖아요.
3사 통신사 어디를 이용하든 이러한 환경을 위한 할인 혜택이 충실합니다. 결합할인이래요. 어차피 IPTV는 단독 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끼워 넣는 상품이지만 스마트폰까지 결합할 수 있는 건 여러 가지로 집중됩니다.

특히 LGU+는 대가족일수록 유리합니다. 스마트폰을 최대 10대까지 결합할 수 있거든요.
SKT가 오래된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주는 반면 5대까지 결합이 가능한 점과 비교해 보면, 이쪽은 그만한 할인까지는 없어도 양으로 승부해 최대 10대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결합할인은 반드시 온 가족이 ‘같은 통신사’를 이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네요.

이야기가 샛길로 새긴 했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 가입하는 유선망의 은총을 받으면서 덤으로 LG인터넷TV와 같은 IPTV를 결합하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나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요금은 늘어나겠지만 그만큼 사은품도 늘어나는 데다 결합할인까지 감안하면 그리 손해는 아니네요. LGU+의 장점은 요금제에 넷플릭스 요금제가 있다는 점인데 따로 돈이 나올 필요가 없고 1회 결제로 모든 것이 계산되고 사소한 이득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통신사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해외 게임을 국내에서 즐기는 데는 부동의 제왕 KT를 이용하는 게 가장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저 같은 게이머가 아닌 데다 영화 감상을 취미로 삼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LGU+의 선택은 결코 잘못된 선택이 아니며, 특히 LG인터넷TV 가입과 함께 최고의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을 사용해도 넷플릭스 이용에는 지장이 없지만 가급적 공식적으로 제휴를 맺은 곳을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품질을 영위하는데 유리하지 않을까요.

그러고 보니 과거 3사의 스트리밍 속도를 비교한 자료를 본 기억이 있는데 KT보다 LGU+가 빠른 건 내심 놀랐습니다. 물론 지금은 KT도 넷플릭스와 제휴를 맺었기 때문에 지금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LGU+는 넷플러스에 그치지 않고 디즈니플러스와도 제휴를 맺었기 때문에 평소 동영상 스트리밍을 원한다면 LG인터넷TV 이상의 선택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휴 때문인지 타사에 비해 요금제가 그다지 저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군요.

유선망에 가입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통신사공식홈페이지를통한방법,두번째는전문사이트를통한방법인데오늘제가소개하고싶은것은후자입니다. 전문 사이트는 과거 소비자에게 지급해야 할 사은품을 먹튀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었지만 그런 비양심적인 사이트는 모두 사라졌고 지금은 괜찮은 곳만 남아 있습니다.

거센 풍파를 이겨낸 감사합니다, 아이티 같은 사이트는 솔직히 억울합니다.
잘못도 없는데 다른 놈들 때문에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죠. 이러한 사이트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개설연도, 운영기간, 사업자등록번호, 고객의 솔직한 감상, 현금사은품 당일 지급 여부 등이 있는데, 제가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운영기간입니다. 오랫동안 무사히 운영돼 왔다면 그만큼 신뢰도가 상승하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예전에는 LG인터넷TV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를 짊어지고 굉장히 안쓰러운 기분이에요. 잘 활용하면 극장에 갈 필요도 없을 정도죠.
요즘은 통신사 장기고객에 대한 우대가 만족스럽지 않아 3년 주기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전문 사이트를 통해 최적의 결합 상품을 살펴보면 도움이 되겠네요. 상담에 돈이 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 보십시오.
생각해보면 넷플릭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저도 정말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감상한 것 같네요. 특히 한국영화는 현시점에서 보지 못한게 거의 없습니다.(웃음)
의논하러 가다

※ 고마워요 아이티로부터 원고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