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달리 예능에서는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희원 프로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중에게 이목도장을 단단히 찍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우 김희원의 나이 1971년 1월 10일생으로 만 50세입니다.실제 나이에 비해 데뷔 초에는 성숙했지만 지금은 동안 쪽에 속하는 그의 고향 경기도로 알려져 있습니다.2007년 영화 1번가의 기적 작품을 통해 처음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송적인 데뷔를 하기 전 김희원 연극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연극배우 출신으로 그의 연기력은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무명시절이 길었던 그는 서른 중반의 나이에도 경제적으로 힘들어 연극 후배들의 밥을 사주지 못해 회의감을 느꼈다는 것입니다.그래서인지 호주에 가서 페인트공 일을 하기도 했는데 당시 연기를 그만두기도 했어요.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집에 함께 살던 임창정의 권유로 영화에 출연했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배우 김희원, 키 180cm이고 프로필상에 키 기재되어 있는데요.보기보다 날씬한 키를 자랑하고 있어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특히 정장핏이 좋아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현재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은 따로 하지 않고 있으며 소속사 JCENT에 소속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희원 가족의 관계에 대해서는 현재 결혼은 하지 않았고 부모님과 여동생이 1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악역을 많이 하다 보니 초반에는 강렬한 이미지가 굳어졌지만 이후 다양한 예능에 조금씩 출연하면서 이미지를 반전시키기도 했습니다.특히 실제 김희원 성격에서는 말이 없는 편이고 순진한 편이래요.
배우 김희원의 학력을 살펴보면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의 최종 학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양한 연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김희원에 대해 알아보고 꾸준한 작품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