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이사랑 블로그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거나 일을 할 때 등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컴퓨터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함으로써 눈이 건조해지고 어깨가 결리는 증상,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바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을 VDT(누적 외상성 질환)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아이들의 게임 시간을 제한하는 셧다운제가 폐지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컴퓨터 사용시간이 유연하게 늘어나면서 아이의 눈, 허리, 목 등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걱정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그 알럽 블로그 게시물과 함께 VDT(누적 외상성 질환) 증후군이 무엇인지, VDT 증후군의 종류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VDT(누적 외상성 질환) 증후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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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누적 외상성 질환) 증후군은 컴퓨터 사용과 관련된 건강상의 문제를 총칭하여 컴퓨터 관련 질환, VDT 증후군으로 불립니다.
PC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작업을 장시간 사용하면
VDT증후군은 198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하나의 질병 개념이 아니라 복합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VDT 증후군은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회선 수가 증가한 2009년~2012년 사이에 VDT 증후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458만명, 2012년 553만명(2009년 대비 1.21배 수준), 2019년 634만명(2009년 대비 1.38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VDT(누적외상성질환) 증후군의 종류
VDT 증후군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VDT증후군으로 인해 뒤통수를 비롯해 어깨가죽, 팔, 손, 손가락 등에 뻐근하고 저림, 통증이 느껴지는 등의 근골격계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업 시 키보드 높이와 팔꿈치 높이가 수평이 되고 손목에 가중되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작업대 위에 손을 얹은 상태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화면과의 거리는 손가락 끝을 펴고 화면에 닿을 정도의 50cm 이상 유지해 주세요.
컴퓨터 작업 시에는 짧은 휴식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 50~60분마다 10분 휴식을 꼭 취하세요!
오랜 컴퓨터 사용으로 목이나 어깨 결림, 눈의 피로가 느껴지는 VDT(누적 외상성 질환) 증후군으로 수술 시 수술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은?
아이(I)러브(LOVE)플러스 건강보험 컴퓨터질환 수술비 특약(단,해당 특약 가입시)
DB손해보험 아이(I)러브(LOVE)플러스 건강보험은 컴퓨터 질환 수술비를 특약을 통해 보장합니다.
시청각 질환 또는 누적 외상성 질환으로 진단되며, 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마다 수술비를 보장합니다!
※ 갱신형 보험의 경우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갱신 주기는 10년, 최대 갱신 가능 연령은 갱신형 플랜 기준 100세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약관을 참조해주세요!
오늘은 VDT(누적외상성설징증)증후군과 VDT증후군의 종류,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VDT증후군은 스트레칭과 휴식, 바른 자세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중간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