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보다 이 사진 한 장으로 대체. 컴백 전까지 공식 피드백이 없을 경우 KARD 오타 활동은 올스톱.
확실히 DSP 미디어는 KARD 국내 팬들과 소통해야 한다.사실 레드문 활동 이후 그래도 굿걸 챙길 뿐 KARD에 소홀했다면 소홀했던 나. 어차피 노래… blog.naver.com
그렇게 얼마 되지 않는 극소수의 카드들이 분노를 표출해도 아무런 소식도 없이, 오히려 기름을 더 쏟아 버리기만 일어나서 결국 컴백 소식이 먼저 나오는 거야. 그래도 뭐 컴백 콘서트 이후에 한다고 생각하니까 예상은 했고, 어쨌든 콘서트에서 신곡 공개하고 24일에 컴백하는 것 아니냐는 나의 예상.멤버들이 이미 색의 스포일러를 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으니 이미 모든 준비가 끝나는 게 아닌가 했는데, 문제는 지금 KARD국내 팬들의 피드백 요구에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다는 것.물론 의무화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KARD가 현재 국내 팬텀을 절반 이상 잃고 싶지 않다면 확실한 피드백은 필요한 상황에서 분명히 귀에 들어갔을 텐데 “해외 팬 트위터에 이상한 대답을 하는 상황이니””유튜브, 화보 영상 등을 올리거나”소통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컴백을 기뻐하는 팬이 있다고 보기는 그저” 검은 소”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사실 나도 몰랐다 여러가지 것이 더 많아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더 실망한 것은 정말 이 회사의 조용히 넘어가려는 것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태 피드백이 없는 일에 대해서는 멤버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것이. 결국 관리라는 회사가 있다 회사의 동의 없이 언급하고 회사가 또 얼마나 화가 날까. 아니면 생각하지만, 스포일러도 무서운 보안을 지키는 회사이기 때문. 어쨌든 나는 검은 소지만 컴백을 기다리고 볼 수 있지만 컴백 전까지 정말 한번의 피드백이 아니고, 또 결국 해외 팬들의 컴백으로 보인다면 저는 이제 그룹 KARD자체에 대한 관심은 지워야 한다.정말 DSP미디어를 의도하지 않고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이렇게 답답한 것도 간만에 전체적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봐도 DSP미디어 소속으로 긴 기간을 보낸 3인조에 가장 큰 실망을 했다는 게 가장 공허하다.사실은 이미 피드백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고 혹시나 했던 기대감이 다 실망감과 증오로 바뀌어 버렸으니까… 그런데 정말로 뭔가 이상한 데도 까탈을 사람도 있어 그것은 좀 다를까 같은데, 결국 그 정도 모두 분노가 폭발했다라는 것이려나.
[단독] KARD 8월 말 컴백, 22일 콘서트 신곡 첫 공개…혼성그룹 붐 이끌까 [OSEN=김은혜 기자]혼성그룹 KARD(BM, 제이셉, 전소민, 정지우)가 컴백해 올여름 가요계를 뒤흔들 전망이다. 지난 7일 OSEN 취재 결과 KARD는 8월 말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2月 entertain.naver.com
일차 수정
긴 말보다 이 사진 한 장으로 대체. 컴백 전까지 공식 피드백이 없을 경우 KARD 오타 활동은 올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