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2006년) 박상민 [좋은 노래]

몇 살이 되면 중년일까?시바라크 동안 ‘꽃중년’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지금은 중년 가까이, 그때쯤 온 것 같지만 중년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 아직 꽃중년을 위한 준비가 더 필요한 모양이다.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박상민 씨의 중년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괜스레 생각에 잠긴다.공연히 가사를 읊어보다

나는 중년인가? 우리 중년인가? ^^

중년♡ (노래 박상민, 작사, 작곡 전현우)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 하네.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갈 뿐이다.한 때 밤잠을 설쳐 한 사람을 사랑하며 삼백 예순에도 닷새를 그 사람만 생각했었는데, 오늘에 와서 이런 나도 중년이 되어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왔다.나누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아가기엔 우리 자신이 훨씬 더 안타깝다.

한때 잠을 설쳐 한 사람과 사랑도 하고 삼백육십에도 닷새를 그 사람 생각만 했는데, 오늘에 와서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문득 문득 날아가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 애처롭고 누가 계속 떠나보자 떠나보자 우리의 젊은 날의 꿈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날아가자 우리의 젊은 날의 꿈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날아가자 우리가 날아가자

https://youtu.be/7ut8tdj-z8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