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노동 스티커 부착 알바 자세한 후기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줄어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몇 년 전에도 단순 포장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가려고 하니까 괜히 긴장이 돼서 나도 가기 전에 아르바이트 소감 등을 찾아봤다.그런 소감이 도움이 돼서 나도 몇 줄 남겨볼게.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는 알바몬 메인화면 최근 2년간 카페에서 일하면서 돌아오는 일이 없었는데 다시 찾아오면 반갑지 않은 평일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앞으로 자주 찾아올 것 같은데… 아르바이트 상세 리뷰갔던 아르바이트는 인천에 있는 공장에서 장난감 취급 공장이었던 상품을 찍어서 올린 건데 내가 직접 그려봤는데 대략 저런 느낌이야?장난감은 보고 그려도 못 그리니까 캐릭터만 그림. 그런데 갈색 머리 캐릭터가 한두 명인지 요즘 장난감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변신도 세 가지 모습으로 바뀌고 공도 나와서 되게 신기했다.[근무일정] 월요일-화요일 2일 근무 9시 출근 18시 퇴근일당 75,000원 입금은 일한 당일 받는 방식이었다.사실 ‘스티커라벨 작업’이라고 쓰여 있어서 나는 ‘개봉 후 반품 불가’나 ‘로고 스티커’ 이런 걸 붙이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남성은 대부분, 비교적 무거운 상자 포장 여성은 스티커 부착, 검수, 상자 옮기기 등 이렇게 나뉘었다.자세한 리뷰 전에 아르바이트라고 쓰면 왠지 정이 없을 것 같아서 일꾼이라고 쓸 것이다.일하는 방식을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고 재미없는 그림실력으로 설명하면 이런 느낌..?흐흐흐 여성과 남성은 약 25~30명의 노동자가 있었던 저는 사진대로 생산라인에 서서 상품을 올리면 박스 이음매가 열리지 않게 스카치테이프를 붙였다 이게 라인을 처음 하는 거니까 조금 부담을 줘서 스티커를 붙여야 검수도 되고 또 포장도 안 되는 상황…!다행히 이곳 관리자분들은 굉장히 관대하시더라.스티커는 빨리 붙이지 않아도 되니까 확실하게 해달라고 하시는데 일이 익숙해진 나는 바로 쉬쉬하고 스티커를 붙였다.출처 – 모텍스위와 같은 테이프 커터를 사용해서 자른 이게 한 박스에 2~4장 정도 붙이는데 한 번 돌리면 한 박스 양만 나와.저 물레방아 커터를 계속 돌리려니 손이 너무 아파…!하루 일하고 집에 오니 오른쪽 바닥이 빨개져 있었다일하는 동안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일은 40~45분 일하고 15분 쉰 오전 2번, 오후 3번 이렇게 쉬고 점심시간도 1시간 15분…! 일하면서 이렇게 정기적으로 쉬는 시간을 주는 곳은 처음이라 좋았다.하루종일 서서 일하니까 쉬는 시간이 필요한데 생각보다 별로 안 쉬어.솔직히 계속 서있으면 별로 힘든줄 모르는데 서서 앉아있으면 다리가 부들부들~~ 그래도 앉아있는 시간은 너무 소중해.장점과 단점일은 40~45분 일하고 15분 쉰 오전 2번, 오후 3번 이렇게 쉬고 점심시간도 1시간 15분…! 일하면서 이렇게 정기적으로 쉬는 시간을 주는 곳은 처음이라 좋았다.하루종일 서서 일하니까 쉬는 시간이 필요한데 생각보다 별로 안 쉬어.솔직히 계속 서있으면 별로 힘든줄 모르는데 서서 앉아있으면 다리가 부들부들~~ 그래도 앉아있는 시간은 너무 소중해.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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