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나이키 학력 프로필 아기 도그 에어팟 팔토시 kcm 결혼 9세 연하 비연예인 직업 회사원

kcm결혼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직업회사원 혼인신고, 편지, 나이키, 학력프로필, 아재개그, 에어팟, 팔토시 흑백사진, 은영에 시리즈로 가요계 등장하여 현재 예능에서 활약중인 가수 KCM이 결혼 발표하였습니다.

KCM 나이키 학력 프로필 본명 강창모 출생 1982년 1월 26일(39세) 경기도 광명시 본관 진주 강씨 신체 180cm, 96kg, O형 가족 부모, 누나 2명, 조카 정동현 종교 개교학력 광명서초등학교(졸업) 중현고등학교(졸업) 정운대학교(방송연예학) 병역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 병장 만기 1~6kg, O형 가족 개교

KCM은 가수로서 데뷔 전에 춤을 잘 춰야 한다는 생각에 비보이를 5년 넘게 활동했어요. 허리를 다쳐 하차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비보이 활동을 중단하고 4인조 댄스그룹을 결성 앨범까지 냈지만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 해체시켰다고 한다.

비보이 시절 에어트랙, 헤드스핀 등 파워풀한 춤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가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활동하던 시절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서 오프닝에 화려한 춤 솜씨를 보인 적이 있는데 남다른 춤선은 그런 영향력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연습생 시절 kcm는 처음 S G 워너비보이 그룹을 만든다고 했을 때 오디션을 보고 들어갔다. SG워너비 데뷔곡은 물론 가이드곡까지 다 알고 있었다. 데뷔곡 타임리스는 연습까지 해서 내 곡이 될 뻔했다며 솔로가 아닌 SG워너비그룹에서 데뷔할 뻔했던 사연을 밝혔다.

김영준은 당시 KCM이 비보이 댄스 담당이어서 그룹 양현량하 친구들과 댄스 배틀까지 벌였다고 말했고 KCM은 어느 날 어린 친구들이 와서 헤드스핀을 하다 승부욕이 생겨 배틀을 벌이다 이긴 줄 알고 그만뒀다고 뒷얘기를 했다.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는 KCM은 한 우물을 파면 끝까지 파는 성향으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연습생을 시작해 24살에 첫 앨범이 나왔다고 합니다. 8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놀랍게도 6년 동안 댄스 팀에서 하다가 해체하면서 솔로 준비를 했대요

OST로 먼저 데뷔한 KC M

활동을 준비할 당시에는 OST가수가 정규앨범을 내면 정규앨범이 망한다는 징크스가 있었고, 결국 회사에서 고심 끝에 OST를 먼저 발매했다고 합니다. 정규앨범은 본명인 강창모로 하려고 했는데 징크스 때문에 KCM에서 활동했대요.

데뷔곡 흑백사진은 첫 앨범 제목이기도 하고 정규앨범 가수로서 각인시킨 곡이라 애착이 간다지만 워낙 고음으로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저도 노래를 부를 때 벅찰 때가 많았다고 회상합니다. 듣기는 좋은데 따라하기 힘든 곡이라고 평가를 받게 되더라고요

“KCM은 흑백사진, 은영에, 스마일 어게인, 버릇처럼 셋을 세는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왔는데, 많은 곡들이 3옥타브 이상의 고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몸매에서 나오는 울림 있는 목소리로 호소력 짙은 매력에 이때가 가수로서 전성기라고 할 수 있죠.

군 제대 후에는 개인 사업 활동을 하면서 약간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삼촌의 권유로 가업인 제지업을 물려받았고,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로 독립해서 사업수완이 있었는지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가수로 복귀를 결심했답니다.

가사라는 이미지보다 방송인이라는 이미지가 더 부각되고 있는 KCM의 최근 그녀를 생각하면 세 가지가 떠오른다. 아재개그, 에어팟, 팔토시 다. 방송에 출연하면서도 이 세 가지에 애착과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에어팟을 사용하는 이유는 엄마의 전화를 받기 위해서다.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전화를 받지 못해 비상이 걸린 적이 있다. 이후 촬영 중에도 양해를 구하고 착용한다고 밝혔다.

파르트 씨는 스타일리스트들이 옷을 협찬받을 때 오버핏이 많이 나와 지금은 괜찮지만 과거에는 맞는 옷이 없어서 가슴에 맞는 옷을 입고 팔을 가리기 위해 파르트시를 착용한 것이 습관처럼 평생 계속되게 됐다고 말했다.

KCM 결혼, 혼인신고

KCM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스는 12일 소속 아티스트 KCM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 상대는 아홉 살 연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라며 결혼을 전했다.

KCM 편지

안녕하세요 하모니카.오늘 이렇게 악필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축하드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저는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친구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어요.

결혼 계획을 세우고 연기가 되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안타깝게도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기회까지 미리 잡지 못했어요. 공지가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며칠 전 양가 가족을 맞아 조촐한 서약식을 했습니다. 정식으로 식을 올리지 못해서 아쉽지만 저를 오래 지켜준 제가 제일 아끼는 팬분들에게 제일 먼저 드리고 싶었어요 팬분들께 제일 먼저 축하를 받고 싶었어요

가족과 지인, 고마운 분들을 초대해 제대로 격식을 갖춘 결혼식은 천천히 여유를 갖고 시국이 끝나면 좋은 날을 택해 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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