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너무 좋고, 도로도 축 처지는게 달릴 수 있네.☺ 밟아 밟아!
열심히 화물을 나르다 보니 슬슬 해가 지고 있다.저녁노을 지는 해바라기밭이 너무 예뻐서 찰칵^^주사장님 감성 아직 안죽었네~~ 케라케라~~
핑키에게 밥을 주고 조금 달렸지만 이내 해가 지고 말았다.아니 유럽은 원래 도로에 가로등을 깔지 않아? 왜 이렇게 어두워~돈도 많은 나라가 아껴야겠군.
아무리 어두워도 과속은 참을 수 없지. 꺄~~~~~~~~~~~~~~~~~~~~~~~~~~~~~~~~~~~~~~~~~~~~~~~~~~~~~~~~~~~~~~~~~~~~~~~~~~~~~~~~~~~~~~~~~~~~~~~~~~~~~~~~~~~~~~~~~
나는 원래 물류사업을 크게 했거든.유명했어~~ 사고는 내 인생에는 없었어.근데 왜 실패했대?그런 게 있구나. 아니 요소수 이런 거… 그런거..나 아픈사연 있어…이제 됐어, 됐어.저번에 얘기 뭐해~
옛날 생각하면서 살며시 달리면 금방 해가 뜰거야.유럽은 해가 빨리 뜨네. 4시인데 벌써 창백해… 근데 잠에서 깨서 몇 시간째인지 피곤하긴 해. 얼마 안남았으니까 40분만 참자!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무리 사고가 났어도! 나는 이 도로에 가야하는데 길을 막고 있으면 어떡해~~ 피곤해서 돌아갈 기운도 없는데..아니, 경찰 양반~~ 세상에 이런 법은 없어?
지나가겠습니다 선생님 실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다.~~(무슨 도로 한가운데서 이렇게 사고를 내기도 해..) 나한테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어. 칙칙.~)
겨우 피해 나오니 해가 거의 떴다. 성산일출봉에 해돋이를 보러 갔던 것이 생각난다.전날 술을 많이 마시다가 해가 뜨기 직전에 토할 것 같아 내려왔다.

주차를 되게 잘하네. 훌륭하네.
잠들기 11분 전에야 목적지에 도착했다.유로트랙 게임이 얼마나 현실적인가 하면 너무 오래 쉬지 않으면 피곤해서 잔다고 운전하는데 화면이 깜깜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사고남… 아니… 아저씨… 아 내려봐 아 잠깐만.아저씨, 내가 깜빡이를 켜고 갔잖아.그리고 동네에서 그렇게 뛰면 어떡해 뭐? 나 빨간불이었어?응, 아는데… 그래서 깜빡이를 켰어. 기적의 논리

1시간만에 겨우 빠져나와 늦은 시간 채우기 위해 과속~~!! 다 비켜~~ 차선 두개 다 내꺼야~~~!!

근데 지게차만 연속 세 번째 운반 중너네 나 놀리는 거야.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올 때는 브레이크도 잘 듣지 않고 굉장히 잘 미끄러진다.원래 안전운전하지만 비올때는 수리비로 재산을 탕진하지 않기 위해서 진심으로 안전운전 해야해 ㅋ

톨게이트에서 하이패스 차선을 지날 때 속도 조절이 잘못되어 안전바? 라고 말하는 건가?차가 못 다니게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거야.. 그걸 박았다고 수리비가 또 1만원 이상 나온다–아니, 안전바가 부러지면 부러졌어.왜 차가 깨지는 거죠? 아, 또 수리비 내면 하루종일 게임하다가 게임 시작할때랑 돈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