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백천에서 1년에 한번밖에 하지 않는 빅세일을 하고 있어서 눈이 멀었다.
다찾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힐링하려고 켠 다이어리 ASMR이 내 뉴런을 자극해 구입하게 된 것.그중 화려하게 빠진 브랜드 oab
풀어서 Organizeabit이 될 거예요.
[oabstudio] 일상을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겠습니다smartstore.naver.com
oab에서는 총 2회 구매했고, 1회차는 공식 스마트스토어팜에서 2회차는 텐바이텐에서 결제가 이뤄졌다.
oablibrarybook은 고심 끝에 천백천에서 주문한 물건 중 하나
살까 말까 굉장히 고민한 끝에, 25일이면 세일 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친다면 19,000원의 저널을 스스로 돈을 주고 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
결론은 만족스러운 소비였다는^^

5개의 챕터로 구성된 oablibrarybook은 옐로버터/아이보리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원래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했는데 결제 직전에 마음을 바꿨는데
버터색 재입고 언제 되나요? TT라는 후기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품절이 좋은 컬러를 원하는게 솔직한 말 덕후 마음..어쨌든 두 가지 색상 모두 마음에 들어서 아쉬움은 없었다


유니크해 보이는 흰색 사각박스는 사실 스티커이기 때문에 제거할 수 있다.
원래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떼어내 유니크함을 버리고 심플함을 얻었다.

열어보면 바로 앞에 놓여있는 oablibrarybook 문구 세트
상세페이지를 잘 보지 않고 결제를 바꾸다 보니 뜻밖의 선물을 받은 듯 기뻤다고 한다. 🙂
책갈피로 쓸 수 있는 하드종이가 많네.그만 놀고 책을 읽으라는 계시인 것 같아.

엽서, 독서카드, 북마크, 스티커 3장으로 무려 6장 세트인 oablibrarybook


크기와 디자인이 각각 다르지만 통일성이 있어서 너무 예쁘다
모두 소중히 보관해 두었다가 소중히 여기는 중덕이 아니라 구성품이니까 소중히 여겨도 되는 00

엠보르싱 기법으로 문구를 새긴 책갈피 씨가 아프로디테입니다.

첫 페이지 오픈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 oablibrarybook
사실 이 레이아웃으로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어TT 이틀정도 됐나? 후후
무지 노트를 갖고 싶었는데 수집병을 도저히 회복할 수 없어서
첫 번째 챕터: 무지 노트


마음 가는 대로 주케 봐.


총 15매(30페이지)로 구성
다른 무지 노트와 다른 점이 있다면 페이지마다 가운데에 숫자가 새겨져 있다
이것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나는 구체적으로 호불호가 가까운 편이었지만, 그것을 구분하자면 정신으로 승리했다
두 번째 챕터: 빅 사이즈 격자 패턴



자신을 멘탈 붕괴시킨 격자 패턴 챕터 무지 노트와 달리 숫자가 상단 끝에 있어 생각보다 격자 패턴의 크기가 크다(크기 2*2cm의 정사각형으로 구성된다)
왜 멘붕이 왔냐면 패기 있게 양쪽을 다퉜다가 처참하게 멸망해버렸기 때문이다.
처음 봤을 때는 개처럼 멸망한 것 같았는데 다음날 보니 개 같지 않고 그냥 멸망이었다.
하아..그래도 교훈을 하나 얻었다.. 다음번에는 더 잘 꾸며야겠다..
세 번째 챕터: 라인 노트



역시 가운데에 숫자가 적혀있는 30페이지 정도의 라인 노트
간격이 커서 레이어드 하기 좋은
글씨 쓰는 건 좀 애매해. 근데 내 글씨가 작으니까 그런 거구 포인트를 키워 글을 좋아하는 사람은 좁지도 넓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아.
열의 간격이 무려 1센티미터나 된다
네 번째 챕터: 도트 패턴



또 가운데 숫자가 있는 것처럼 30페이지로 넉넉하다
참고로 oablibrarybook은 4개의 챕터가 총 30페이지, 총 120페이지를 쓸 수 있으며 챕터 5만 약간 다르다 (그 구성은 나중에)
도트 간격은 5mm 정사각형으로 색이 흐릿한 저암..이 아니라 완전히 새까만 점!!!느낌이 든다.
내가 이걸 잘 살릴 수 있을까?이제 걱정거리가 많은데 안 되면 벽지로 덮으면 돼.
다섯 번째: 어?

얘 너무 분위기 있고 재밌어
아까 봤던 챕터와 달리 4페이지만 준비되어 있다
당돌하지만 밉지 않으니 왜 그럴까.


조금만 일문일답 형식의 영어판 같은 느낌뿐만 아니라 대답해주지 않을 것이다 혼내니까.

제 감성이 받아들이기엔 조금 심오한 oab의 소성
그러나 상세페이지를 잘 참고해 어떻게든 써보도록 한다.

모던한 마지막 장으로 끝나고


오, 도서관 문 닫아. 응응.


사은품과 종이영수증&포장지/무드팩3번블록지(블랙,화이트)/써클베이직지앤드숏메모지로 화려하게 꾸민 첫페이지

무드팩2 스티커와 블록스티커(블랙,화이트) 에러 마스킹 테이프까지 사용하다


장렬해서 개처럼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꽃미남 정도가 된 그저께 덕질
러버스 스티커팩에 있던 스티커 몇 장과 무드팩2에 있는 엽서, 러브008 마태를 썼고 라이브워크인 리틀싱스 드로잉 스티커도 여러 장 사용했다.

오늘 꾸민 덕템으로는 oab이 하나 있어! 써클베이직 원형스티커 초록색으로~ 라이브워크도 넣고 에코소울도 넣어 그린 컬러를 많이 밀어넣어
예뻤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