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공개! 작품성으로 ‘푸른 요정’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 [피노키오] 실사영화 9월 8일 디즈니플러스

피노키오(Pinocchio, 2022)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디즈니 실사 영화 시리즈 <피노키오>가 북미에서는 극장 개봉하지 않고 9월 8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 개봉된다고 합니다.

고전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프로젝트 시리즈 ‘피노키오’ 2022년

우선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 ‘피노키오’가 실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발표는 2015년경에 했습니다. 하지만 007 시리즈의 ‘샘 멘데스’ 감독으로 결정되면서 2017년 11월 하차했고 2018년 ‘폴킹’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역시 2019년 1월 하차하게 되면서 한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실화 프로젝트가 무산되는가 싶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면서 실사 영화화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영화 ‘피노키오’는 1940년 ‘피노키오’를 리메이크해 실사 영화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문제가… 원작인 ‘파란’ 요정이 ‘흑인’ 요정으로 등장해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충격을 준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고, 이 장면! 파란 요정이 흑인이라는 부분에서 논란이 많이 됐습니다. 저는 세상 주변에는 관심이 없는 방구석의 외톨이(은둔자)여서 [PC]란 [퍼스널 컴퓨터]밖에 모르지만, 일단 그런 저도 티저 예고편에 얼핏 아이들이 보기에 무서운 인상을 주는 흑인 요정은 그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피노키오에게 저주를 내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로 ㅠ)

‘캐스트 웨이’가 떠오르는 건 ‘나’ 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파란 요정의 캐스팅을 제외하고는 일단 제가 가장 좋아했고, 가장 많이 본 SF시간 여행 장르의 걸작 <백 투 더 퓨처> 3부작을 연출한 ‘로버트 저멕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할리우드의 명배우인 ‘톰 행크스’가 제페토 아저씨(사실 피노키오의 아버지격)에 캐스팅되었고…

귀뚜라미 ‘지미니 크리켓’과 여우와 고양이 2인조 사기단인 ‘어니스트 존’ 등은 원작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CG로 싱크로율을 잘 살리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페토’의 ‘톰 행크스’를 비롯해 피노키오의 조력자이자 파트너인 귀뚜라미 지니 크리켓은 목소리는 ‘조셉 고든 레빗’이 맡았고, 푸른(검은?) 요정에는 가수이자 배우인 ‘신시아 엘리보’가 출연했으며, 피노키오를 [기쁨의 섬]으로 데려와 위험에 빠뜨리는 마부 역에는 ‘루크 에반스’가 출연했습니다.국내 극장가에서는 개봉하는가. 한국 디즈니 플러스 직행을 할 것인가.

솔직히 내가 <피노키오> 동화를 읽은 게 약 35년이 지나 정확한 스토리가 기억나지 않지만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움직이고 말만 하는 나무 인형이 아니라 진짜 살아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행을 떠나다가 고래 뱃속에 잡혀버린다. 정도네.

사실 모험물에 CG가 많이 들어가는 장르이기 때문에 대형 스크린에서 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장르일 것 같은데요. 국내 극장가는 과연 개봉할지, 디즈니 플러스와 극장 동시 개봉을 할지, 아니면 북미처럼 디즈니 플러스 OTT만으로 직행할지 궁금하네요.

부디 비중도 크지 않은 푸른(검은) 요정 미스 캐스팅 논란 부분만을 제외하고는 <피노키오> 실사 영화 자체는 문제 없이 재미있게 잘 만든 작품이길 바랍니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님, 톰 행크스 배우를 믿습니다. ㅜ 0 (울음)

서울대작전 (Seoul Vibe, 2022) 8월 26일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영화로 개봉되는 <서울대작전>은… blog.naver.com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어메이징 스토리, 백 투 더 퓨처,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 하늘을 걷는 남자, 얼라이드, 마녀를 잡아라

출연(목소리 더빙) – 톰 행크스, 벤자민 에반 아인스워스, 루크 에반스, 조지프 고든 레빗, 신시아 엘리보, 로젠 브라코

실사영화 피노키오 개봉일 – 9월 8일 디즈니 플러스 독점 개봉

로버트 저멕스 감독과 톰 행크스 배우가 만든 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프로젝트 시리즈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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