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판타지 소설에 빠져 있던 나.요즘은 로빵에 푹 빠졌어.유치하고 현실감이 없지만 파워풀한 권력최고의 남자주인공들에게 빠져버린다..ㅋㅋㅋㅋ 루시퍼도 유치한데 뭔가 계속 보게되는 마력을 가진 미드다ㅋㅋ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일석이조!

넷플릭스 미드루시퍼*시놉시스* 어린 시절 배우였던 클로에(Chloe)를 크래시 형사다. 능력 있고 책임감 넘치는 형사로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클로에. 그러던 어느 날 로스앤젤레스에서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는 잘생기고 섹시한 루시퍼 모닝스타(Lucifer Morningstar)를 만나게 된다.
TMI를 말하자면 성경에서 사탄, 즉 타락천사인 루시퍼는 새벽의 별이라 불리기도 한다.그래서 마지막 네임이 모닝스타라서 재밌었던…
그의 정체는 말 그대로 지옥에서 올라온 사탄 루시퍼!항상 본인을 루시퍼라고 하지만 아무도 ㅋㅋ 당연히 믿지 않는다.그냥 여자를 많이 꼬시는 신기하고 능력 있는 돈 많은 섹시남이라고 생각할 뿐…ㅋㅋㅋ 그가 가진 인맥과 어둠의 세계(?) 소식통으로 수사에 도움이 되는 루시퍼는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클로이에 흥미를 느끼고 쫓아다니며 컨설턴트를 자처한다.
능력 중 하나는 사람이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토로하게 만드는 능력인데, 항상 “what do you desire?” 듣고 있는 모습이 뭔가 중2답다 ㅋㅋ 근데 이 능력이 수사에 큰 도움이 된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살인사건 덕분에(?) 꽤 재미있는 소재가 많고 캐릭터마다 개성이 뚜렷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살인사건이라 피는 나지만 그렇게 잔인하지 않고 판타지적 요소가 강해서인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미드.
클로이와 루시퍼의 러브한 모습을 기대하며 계속 보다가 다 봤어… 사실 나중에는 천사 악마의 대립, 이런 소재의 회수와 인간과 천사의 사랑을 어떻게 끝낼지 등 작가가 고민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기다리던 시즌 5의 part 2가 곧 나온다!! 대망의 5월 28일!! 드디어 아빠 God the Father 등장!
이렇게 되는 걸 보면 이제 곧 루시퍼도 끝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시즌6가 끝일 것이라는 얘기도 있고 캐릭터 간 케미가 재미있었는데 조금 아쉽다.
판타지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보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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