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 주가전망 : 폴더블폰 외장힌지 관련주

Index

  1. 기업개요 2. 주가흐름 3. 연도별 실적 4. 2021년 실적 5. 전망&이슈 정리
  1. 기업개요 – 설립일 : 1992년 11월 – 상장일 : 2002년 5월 – 이동통신산업이 주요 영업부문이며 주력사업인 정밀기구사업 외에 FPCB 관련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 이동통신산업은 크게 이동통신서비스산업과 장비 및 제품제조산업으로 구분되며, 당사는 장비 및 제품제조산업 중 이동통신단말기부품 및 조립모듈 제조사업에 해당한다.

[매출 구성]

조립 모듈 부문에서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담당하고 있으며 57.63.6%다. 알루미늄 부문이 25.22%, FPCB 부문이 11.25%, MG 내외장품 부문이 0.49%의 매출 비중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장 현황]

정밀기구 사업은 구미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해 국내에 총 3공장(구미 1공장, 구미 2공장, 구미 3공장)과 서울사무소를 비롯해 중국 톈진, 중국 후이저우, 베트남(타이응/바쿠닌), 인도(그레이터노이다)에 해외 생산법인이 있다. FPCB 생산은 안산/베트남 사업장에서 하고 있다.

[자본금 변동 추이]

2) 주가흐름

월봉.

주급차트 기준으로 보면 현대박스권에서 보합세다. 지난해 9월 폴더블폰 이슈로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강하게 나타냈다.

일봉 현재는 전체적으로 시장이 좋지 않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지만 지난해 삼성 폴더블폰 출시와 함께 3분기 4분기 실적 성장세가 매우 강하게 나타난 것을 보면 아직 올라갈 힘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애플의 폴더블폰 이슈가 발생하기 전까지 분할 인수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① 주가 : 19,850(3.15 기준) 전일 대비 – 1.00% ② 시가총액 : 4,700억원 ③ 시가총액 순위 : 코스닥 170위 ④ 52주 최고가 : 31,950원 ⑥ 외국인 보유주식수 : 2,350,344주 ⑥ 외국인 소진율 : 9.93%

[지분 구조]

남광희 대표이사가 13.9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자사주는 4.22%인 1,000,000주가 있다.

3) 연도별 실적

[매출액] – 2018년 : 1,659억원 – 2019년 : 2,036억원 – 2020년 : 1,850억원

[영업이익] – 2018년:68억원(적자) – 2019년:70억원 – 2020년:35억원

[당기순손실]- 2018년:391억원(적자)-2019년:116억원(적자)-2020년:138억원(적자)

4. 2021년 실적

2021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398억원으로 전년 대비 8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63.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3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실적] – 매출액 : 390억원 – 영업이익 : 7억원 – 당기순이익 : 34억원

[2분기 실적] – 매출액 : 412억원 – 영업이익 : 11억원 – 당기순손실 : 26억원(적자)

[3분기 실적] – 매출액 : 1438억원 (전년동기대비 123.5% 증가) – 영업이익 : 141억원 (전년동기대비 279% 증가) – 당기순이익 : 187억원

폴더블폰 신규 모델 2개가 출시되면서 이에 따른 효과가 본격화됐다.

[4분기 실적] – 매출액 : 1,159억원 – 영업이익 : 141억원 – 당기순이익 : 136억원

4분기에는 폴더블 스마트폰용 힌지 공급 실적이 기존 예상치 대비 상회했다.

[배당금]

  • 보통주 1주당 300원 – 시가배당률 1.2% – 배당금총액 : 68억원 규모

5. 전망 & 이슈정리 [증권사별 목표주가] – 현대차증권 : 30,000원 – IBK투자증권 : 35,000원

폴더블폰힌지 등 주요 사업 성장

2022년에는 폴더블 스마트폰용 힌지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스마트폰 산업과 함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힌지 물량이 증가하면서 단가 상승 가능성이 있어 부진했던 브래킷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폴더블폰 시장 작년 대비 309% 성장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Z플립3 460만대, 갤럭시Z폴드3 250만대, 그리고 전작을 합쳐 총 780만대 출하량으로 전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의 86.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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