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행복하이 도입, 다양한 ICT 기술 체험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기대”

김원효 씨가 카페 행복하이를 방문한 모습. ⓒ성민원

김원효 씨가 카페 행복하이를 방문한 모습. ⓒ성민원
사단법인 성민 이사장(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담임목사)이 이천시에서 수탁해 운영하는 이천 시니어클럽 카페 「행복 하이」에 9일, 코미디언 김원효씨가 방문했다.
카페 행복하이는 이천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사업 중 하나로 노인 고용 최초의 바리스타 로봇과 다양한 ICT 기기가 도입된 시니어 카페다.
김원효 씨는 카페 ‘행복하이’에서 브루잉 협동로봇 ‘하이브로’가 만든 드립커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지킴이 로봇 ‘테미’, 3D 스캐너를 활용한 ‘스케치 아쿠아리움’ 등 ICT 기술을 체험했다. 또 바리스타 노인들과 카페 행복하이 홍보를 위한 영상 촬영도 함께 했다.
이천시니어클럽 최연석 관장은 개그맨 김원효 씨와 실버바리스타가 함께한 홍보 촬영을 통해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노인 일자리의 첫 ICT 카페 행복하이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 행복하이는 노인들의 건강하고 자립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할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SK하이닉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도움으로 이천시 종합복지타운 별관에 조성됐다.
카페 행복하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로봇과의 협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를 대비한 언택트 시대 시범사업으로 가치가 있다.
카페 이용 고객에게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음료와 쿠키,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차별화된 ICT 카페만의 새로움을 제공한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사단법인 성민원(군포제일교회부설)이 2019년 12월부터 이천시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노인고용전문기관으로 현재 관내 1700여 노인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