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편도염이라고 생각했는데 낫지 않아서 결국은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편도절제술 #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 #설축소술 #비중격교정술을 한 다음에 써본다.
▲4월 23일 날짜도 정확히 기억난다=목요일은 세무, 원가회계 수업이 있는데 그날따라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느낌이었다.
당연히 감기는 뜨거운 거 먹고 푹 자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주무세요그리고 아픔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는 내과로 갔어감기 같다 아프신가 보다 아니면 목감기 몸이 아프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걱정하지 말라는 헛소리만 듣는다.
목까지 올라왔어 아니, 코로나는 나가서 사람 만나면 되고집회소 집회소 사람들이 코로나 걱정을 하다니… 우리 회사에서 제일 가능성이 낮은 사람이 나라고 단언하는데… 목감기 같대.감기! 주사랑 약 달래요다시는 안 갈 거야.시장 근처의 내과
더 웃긴 건 근처 약국에 갔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들른 곳이라 전체 방역해야 된다고 다른 약국에 가래. 그래서 내과 선생님이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강아지 소리를 듣고 시간만 허비하고 다른 병원으로 가신 엄마가 추천해 주신 병원.. #진천두이비인후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로 100 4층이 비인후과가 목감기도 보겠다 싶어서 갔더니 편도염이래요.아 그래서 열이 났구나
목과 코의 세척에 피를 토했다. 편도… 염증…
소독하고 네뷸라이저와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더니 나았다.그리고 약이 떨어지면 재발한다.열도올림 ㅋ
소독하고 약 먹고 잠만 자고 링거를 맞으면 괜찮아, 그리고 약이 떨어지니까 재발한다.열도 오르는 22밤에는 잠이 오지 않는다.1시간마다 자다 일어난 적도 있었다. 잠에서 깬다기 보다는 아파서 몸부림치다가 기절할듯 자다가 다시 기절하듯 잠들어서.. 미친거라고 생각했다.
단언컨대 20세부터 편도염 전에 먹은 항생제의 양보다 편도염에 걸려 먹은 항생제의 양이 더 많은 것 같다.
4월 24일, 5월 1일, 5월 2일, 5월 16일, 5월 20일, 5월 26일, 5월 30일 3일분 5일분 계속 받고…
일주일정도면 낫겠지 했는데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5월1일에 진천병원에 가서
5월 2일 청주시내 큰 병원에 갔다.어디랄 것도 없이 주차장이 맞은편에 있는 곳.편도 및 무호흡으로 네이버 검색해서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신앙가 퉤퉤퉤퉤
대기 15분 진료 3분
대충 봐서 편도염이군요. 약을 발라주고 화내고 해서 내 말을 안 들어. 의사는 필요없이 그냥 입을 열면 띠~편도염이에요.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아무튼 아프고 병가도 많이 내고… 밤을 새운 날은 7시경 출근해 송장을 발부받고 바로 병원에 가기도 했다.
도저히 낫지 않으니 +진천에서도 청주로 가보라고 해서 청주 돌리이비인후과를 가는 ‘ㅁ’!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로 8가경동 태양빌딩 오창 쪽이 가깝지만 청주로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난 수술하면 여기서 하는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