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일본 내 추억의 생활 장면이나 울트라맨, 철인 28호를 형상화해 출시하며, 국내에서는 이질감적인 일본 생활보다 울트라맨과 철인 28호로 상당히 유명 새를 탄 제품입니다.
도심을 가로질러 날아오르는 철인을 디오라마 한 제품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런 공간감을 살린 트레이딩 피규어가 많이 출시되던 시기입니다. 예술의 영혼이 느껴지던 로맨틱한 시대였습니다.^^
한 각도만을 위한 제품이긴 하지만 여러 방향에서 봐도 위화감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섬세한 완성도 덕분에 시간여행 글리코를 지금도 명품이라고 합니다.타임슬립글리코- 철인28호(마천루를 날다) 모노컬러주로 일본내 추억의 생활장면과 울트라맨, 철인28호를 형상화하여 출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이질감적인 일본생활보다 울트라맨과 철인28호로 상당히 유명새를 탄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