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에 참가하는 배우 이지은(가수 아이유)의 초상화

배우 이지은(가수 아이유) 초상화 가수 아이유가 아닌 배우 이지은이 첫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올해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로 떠올랐다고 한다.

이지은은 영화 ‘브로커’ 배우로 제75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브로커’는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으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앞서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만 29세인 아이유는 가수로서 작곡가로 배우로서 활약이 눈부셔서 초상화를 그려봤다.

예명 아이유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만 15세였던 2008년 가수로 데뷔했고, 2010년 국민 여동생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국민 스타로 떠올랐다.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아이돌과 아티스트로서 십수년째 사랑받고 있다.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수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2011년 이지은이라는 이름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뒤에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연예계에서는 그야말로 올라운더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다.

지난 몇 년 전 이효리가 제주도 집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계획에 대해 이효리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다. 가수로 대성공했지만 계속해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존재감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아이유가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로 참가한다고 하니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는 대단한 젊은이라고 생각된다.

아이유 데뷔 전에는 집이 힘들었어. 당시 수시로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살면서 감자로 끼니를 때웠고, 교통비가 없어 큰 언덕을 넘어 등교하는 힘든 생활을 했다고 한다. 아이유는 그때를 회상하며 가난만큼 힘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가난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끼리도 멀리하는구나라는 것을 그때 느꼈다고 한다.

아이유가 국민적 인기를 초장기적으로 유지하는 이유는 끊임없는 자기개발, 예쁜 외모,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성격, 무엇보다 데뷔 이후 꾸준한 기부와 선행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이는 면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적재적소에 꼼꼼히 기부하는 모습과 함께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드러난 기부금액만 무려 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만 29세의 나이로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인 예쁜 젊은이들에게 부러움과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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