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사진 [내금산] 샤본 (바디 스크럽 제)/기타

다들 사봉 사봉 쓰긴 했는데 브랜드 이름 ‘사봉’ 아닌가?

뭐… 어쨌든 중요하지 않아.

겨울이 되면 건조하고 온몸이 가렵고 미쳐버려서 목욕을 하기 싫어서 바디스크럽제를 찾으러 갔다.원래 엄마가 홈쇼핑에서 주문하신 바디스크럽제가 정말 최고였는데 제품명을 기억도 못하는데다 껍질까지 버려서 다시는 못보게 된 스크럽제…(…)

대충 이랬는데.. (아쉬운 마음에 괜히 그렸어..) 이걸로는 찾을 수가 없겠지.. 그냥 새 바디스크럽제를 구입했어..

혹시 그 발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제품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정말 찾고싶어 ㅠㅠ 내 인생의 바디스크럽인데 ㅠㅠㅠㅠㅠ

어쨌든, 좀 믿을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 다들 “사봉은 비싸지만 좋아!”라고 추천해 주길래, 응, 비싸도 얼마나 비쌀까~라고 검색해 보니까 정말 보고 “웃음… 모두 비싸다고 말할 수 있네”라고 납득했다.

*22.01.14 기준-320g 기준/최저가 35,200원~(대략 35,200원 상자^^)-600g 기준/최저가 51,030원~(대략 51,030원 상자^^)

지금 산 그린로즈가 아니라 로즈 티나 라벤더 애플 향으로 사고 싶었지만 수입품이라 가격도 비싸고 대부분의 향은 매진이라 그린로즈밖에 선택하기가 어려웠다.

이스라엘 사해염이랑 다른 거랑 잘 섞어서 만들었어!!! 궁금해서 맛본 게 아니라 씻어서 물이랑 섞여서 입에 들어가 본의 아니게 먹어봤는데 정말 짜.

그리고 소금 재료라서 그런지 약간의 찰과상(씻기 전에 가려워서 긁었다)에 맞아도 무서워! 나! 따끔따끔!!!!!!!!!!!!!!!! 정말 몸에 상처가 있을 때 쓰면 뒤지고 다닐 줄 알았어!(반드시 몸에 상처가 없을 때만 사용한다.)

처음 썼을 때, 피부가 미끄러운 느낌이 들어 “우와~대단해~!”라고 생각했지만, 겨우 한 번 쓰고 리뷰를 쓰는 것은 노양심 같아서 한 달 정도 사용했다.(주 2회 권장했으므로 6~7회 정도 쓴 것 같다.)

솔직히 음… 뒤에 있는 여드름이 완벽 관리가 안 됐어옛날에는 등줄기가 1도 없었는데 나이 드니까 (눈물) 점점 나오는… 사실 지금도 등줄기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피지? 정도겠지만 아무튼

그래도 안 쓰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요.원래 바디로션 바르고 다녔는데 이번엔 로션 하나도 안 발랐는데 피부가 건조해서 간지럽지 않았어.

발바닥도 너무 미끌미끌해서 ‘엄마 이거 봐~’ 발바닥 관리 안 했는데 반들반들해~ 자랑할 거면 집에 와서 자랑할 거고 발바닥 보여주면 되냐고 혼났어.근데 비싼 거 2개나 사긴 좀 그렇더라고요. 아버지와 어머니의 날에 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입제라서 그런지 라벨링이 진짜 약하더라고 한 2주 후면 수증기에 라벨이 나와서 반쯤 떨어져서 보기 싫어서 그냥 빼버렸어. 덕분에 지금 우리집에 있는 비눗방울은 첫날 왔을 때랑 다르게 민순이 되었어ㅋㅋ

판매 페이지에 스쿠프 동봉 얘기는 따로 없어서 스쿱은 같이 안줄 알았는데 같이 온 스쿠프 잘 찾으니까 따로 들어있더라 ㅋㅋ 꼭 주는거 같아 꿀(?)

리뷰는 이걸로 끝.

밑부터는 그냥 제가 올리고 싶어서 올리는 음식 사진

곱창볶음을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곱창 맛… 앞으로 ‘훈연’ 들어간 곱창집은 다 좋은 곳이라고 봐야지 불 향이 제대로 나니까 정말 맛있었어.

이거는 깡통떡볶이1인분 컵에 먹는 떡볶이라고 하니까 무슨 뜻이지? 근데 작은 깡통에 그렇게 넣어줬어.정말 단 1인분으로 후루룩 먹는 것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4500원이 싼 것은 아니다)로 맛있게 먹었다. 그 뜨거움 주의 스티커도 너무 귀여워서 눈치가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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