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탈장, 배꼽류, 통증) 배꼽으로 알아보는 탈장

안녕하세요. 가까운 분들 오늘도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꼽과 탈장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배꼽구조를이해해보면배꼽줄은배꼽줄과배꼽줄로나누어져있어요.

배꼽 유두는 내부에 약간 융기한 부분으로 지방이 없고 피하 조직이 적어 움푹 들어간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탯줄은 탯줄 주변의 벽처럼 생겼으며, 이 부위가 좁아지지 않고 남아 있으면 탯줄 탈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꼽은흔적기관이라고해서특별히필요한기능은없으며사람에따라배꼽위치가거의같기때문에신체의위치기준점으로사용하기도합니다.

높이는 척추뼈 중 요골(요추) 3번과 4번 사이이며, 배꼽 주변 요부의 피부는 10번째 흉부절입니다.

이런 배꼽에서 가장 알기 쉬운 질환이 바로 탈장입니다.

탈장은 장기가 원래 위치가 아닌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나가는 질환으로 몸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서혜부 탈장에서 대퇴 탈장, 배꼽 탈장, 상복부 탈장 등 발병 위치도 다양합니다.

흔히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는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일상생활 도중 갑자기 배꼽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복통과 구토가 동반되면 탈장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런 탈장을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장이 밀려나는 정도가 심해지기 때문에 서혜부 탈장의 경우 음낭이 비대해집니다.

그리고 작은 구멍으로 탈장한 경우 복압이 상승해 평소보다 장이 심하게 빠져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게 되며, 이런 탈장은 발견 즉시 수술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꼽 탈장의 경우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전복벽의 선천적으로 결손되어 복강 내 기관이 탈장하는 질환입니다.

보통 임신 4주에서 6주 사이에 배아 체벽이 닫힌다. 배아기 체벽은 상부, 측부, 하부로 구성되며 이 중 특부 체벽이 닫히지 않는 질환을 배꼽류라고 하는데 에드워드 증후군이나 파타우 증후군과 같은 유전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기가 울거나 보채거나 할 때 배꼽이나 주변부가 튀어나와 조용히 있으면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튀어나와 있는 배꼽 부분을 누르면 쿨쿨 소리가 나면서 부드럽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6개월이 지나 서서히 들어가고 1~2세가 되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배꼽이 나오지 않도록 동전이나 반창고로 붙일 경우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만지지 말고 놓아두는 것이 좋으며, 만약 그 탈장이 심하면 꼬인 장이 꼬일 수도 있습니다.

2~3세가 지나도 배꼽 탈장이 좋아지지 않고 점점 커지면 수술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52 세정타워 3F-5F 항소담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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