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때 확통 관련 독후감으로 제시한 내용입니다.조금 다듬으면 꽤 좋은 알고리즘이 될 것 같아요.요약: 컴퓨터는 철저한 이성적 사고. 따라서 인간의 감성과 맞지 않는 결정이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예: 직진하면 아이가 40% 확률로 살고 운전대를 꺾으면 어른이 30% 확률로 산다.1. 이성적 계산: 아이의 생존율이 높으므로 직진한다. (직진 : 조향 = 4:3)
2. 인간의 논리 (설문조사-빅데이터 기반): 아이를 죽이면 (울음)에서 핸들을 꺾는다. (직진: 조향=0:1)(미리 프로그래밍한 거니까 0과 1로 표현된다.)
3. 자율계산(가중치 부과): 원래대로라면 자녀에게 직진해야 하지만 자녀를 살리는 쪽에 가중치를 부과한다. (직진:스티어링=4:3+2)(2는 가중치 상수)에 따라 핸들을 꺾는다. 3-1. 자율계산(가중치 부과): 위와 같지만 만약 아이가 50% 확률로 살고 어른이 20% 확률로 산다고 가정해보자.(직진: 조향=5:2+2) 가중치가 작으므로 직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