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서포터즈]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왔지?

안녕하세요! 웨이브 서포터스 박소윤입니다.

오늘은 드라마나 광고 등에서 자주 접하며 우리의 일상생활에 가까워지고 있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자율주행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저는 드라마 PPL에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운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굉장히 놀란 적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이 현재는 더 큰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자율주행차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볼까요?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 및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즉! 자동차 스스로 주변환경을 인식하고 위험을 판단, 주행경로를 계획하여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없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한 자동차입니다.:)

자율주행차 기술은 이상하게도 몇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총 6단계(Lv.0~Lv.5)로 나뉘며 각각의 특성이 뚜렷합니다.

현재 Lv.3단계부터가 자율주행차의 기능으로 정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각 단계별로 살펴볼까요?

Lv.0 자율주행(No Automation) 자동화 영역이 제로다. 운전자가 모든 자동차를 다뤄야 한다.Lv.1 운전자 보조(Driver Assistance) 운전 주시가 상시 필수이며 특정 구간을 자동화한다.Lv.2 부분자동화(Partial Automation) 조항 핸들을 상시 잡고 있어야 하며 운전자가 운전을 감시하고 운전을 직접 조절해야 한다.Lv.3 조건부 자동화(Conditional Automation) 시스템 요청 시 운전을 주시. 조항 핸들을 잡을 필요 없이 제어권 전환 시에만 잡을 필요가 있다.주변 상황을 모두 감시하는 자동화 시스템.Lv.4 고도자동화(High Automation) 작동구간 내 운전시 불필요. 제어권 전환 Xex지역 무인택시 운전자 없이 스스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운행관리 Lv.5 완전자동화(Full Automation) 전 구간 운전시 불필요, 시장현황 없음, 완전자율주행 Lv.0부터 Lv.5까지 총 6단계를 살펴보았습니다. Lv.0에서 Lv.2까지는 운전자 보조 기능, Lv.3에서 Lv.5까지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완전 자율주행할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신기하네요.

이런 기술이 가능한 이유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하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이란 무엇일까요?

자율주행 시스템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주변 상황과 도로 정보 등을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해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차 장비, 소프트웨어 및 이와 관련된 일체의 장치”를 말합니다.

이 시스템은 종류도 다양하대요! 총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부분자동시스템 지정된 조건으로 자동차를 운행하되 작동한계상황 등 필요한 경우 운전자의 개입을 요구하는 자율주행시스템 2. 조건부 완전자율주행시스템 지정된 조건으로 운전자의 개입없이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율주행시스템 3. 완전자율주행시스템의 모든 영역에서 운전자의 개입없이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율주행시스템

우와! 놀랍지 않아요? 나는 이런 자율주행 기술이 너무 신기해요.

자율주행차의 전망이 높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 일상에 큰 이점을 가져다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 장점을 한번 살펴볼까요?

  1. 운전자의 운전 미숙 또는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가 감소할 것.
  2. 2. 자율주행차 활용으로 보다 많은 인구의 차량 이용 가능, 운송 효율 향상 기대
  3. 3. 내부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콘텐츠 소비와 검색 기능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 강화
  4. 4.다양한 업무와 활동이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 제공

이처럼 자율주행 자동차의 발전과 장점은 현재진행형!!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율주행차 너무 기대돼요!

아직은 조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번 글을 통해 ‘자율주행차’에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상! 자율주행차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웨이브 서포터즈 박소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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