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구인공고 등록

회사에서 2월쯤 새로운 현장을 시작하는데 총 공사비가 50억 이상이어서 안전관리자 선임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서 워크넷과 건설워커 두 사이트에 구인공고를 등록해봤다.먼저 워크넷 https://www.wor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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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공공적 성격을 가진 사이트로 채용공고부터 직업진로검사 등 직업검사와 실업급여 수령 등의 업무를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곳으로 보인다. 우선 기업회원 가입부터! (기존에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생각해보니 내가 워크넷을 통해서 지원했구나! 하하하 작년에 법인명이 변경되어서 관할지사를 통해서 법인명 변경업무를 먼저 했다.)

워크넷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공공적 성격을 가진 사이트로 채용공고부터 직업진로검사 등 직업검사와 실업급여 수령 등의 업무를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곳으로 보인다. 우선 기업회원 가입부터! (기존에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생각해보니 내가 워크넷을 통해서 지원했구나! 하하하 작년에 법인명이 변경되어서 관할지사를 통해서 법인명 변경업무를 먼저 했다.)

이렇게 등록한 공고가 인증되면 채용공고가 노출된다. 기존에 등록한 이메일로도 알림이 오기 때문에 확인이 편리하다. 지원자 명단 화면을 이용해 면접 일정을 통지할 수 있으며 채용 결과 여부와 사유 등을 입력할 수 있다. 둘째, 건설워커 https://www.worker.co.kr

건설워커건설취업, 구인구직, 채용, 토목, 건축, 인테리어, 전기, 기계, 설비,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 감리, 안전, 공무, 조경, 자재, 면접, 도급, 인기순위 사이트 www.worker.co.kr전문 직종마다 구인 사이트가 따로 있는 편인데 건설인들이 취업하기 위해 많이 찾는 사이트라고 한다.이곳은 무료로 채용공고 등록이 가능하지만 유료가입을 했을 때 채용공고가 상위에 노출되는 여러 구인구직 사이트와 비슷한 구조다. 처음 회원가입을 하고 채용공고를 등록했다. 며칠 뒤 채용공고가 상당히 지연된 것을 확인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 내에서 유료 서비스를 결제했다.이곳도 기존에 등록된 메일로 입사지원 통지가 오기 때문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그리고 유료 결제를 한 뒤 인력 정보가 검색돼 원하는 구직자에게 직접 컨택할 수도 있는 것 같다. 두 사이트에 구인공고를 등록해보면 워크넷의 경우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공고를 등록할 때 매우 정확하게 등록해야 한다는 점이 있었고, 다양한 직무를 합친 사이트이기 때문에 가끔 우리가 원하는 조건과 일치하지 않는 구직자들의 지원이 있었다. 반면 건설워커는 건설인이 사용하는 사이트여서 그런지 조건과 일치하는 지원자가 많았다. 그리고 2곳에서 중복되는 지원자가 없다고 보고 빠른 채용을 원한다면 2곳의 사이트에 동시에 구인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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