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니면 언제 가.종이를 꺼내서 무슨 요리를 했을까 싶어요.생각난김에 나의 런치메뉴로 덮밥만들기에 당초의 꿈!!두반장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레시피로 맛볼 수 있습니다.다시 맛봐도 제 입맛에는 굿!! 하지만. 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
백종원, 어향가지볶음, 제육, 가지덮밥(제육, 가지볶음요리)
백종원, 어향가지볶음, 제육, 가지덮밥(제육, 가지볶음요리)
가지 2개 손질후 290g 돼지고기 다진 고기 1/2컵 75g 대파 썰기 1컵 60g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1) 다진 생강(0.3) 가지 조림용 기름 1/3컵 60g 파기름용 기름 1/3컵 60g 물 1/2컵 90ml 된장(1) 고춧가루(1) 진간장(1) 황설탕(2) 식초(3)() = 밥스푼. 1컵 = 180ml
냉장고에 딱 사놨거든.그러니까! 평소에 굉장히 좋아하는 식재료라고 말씀드렸는데 가격이 쌀 때 한 봉지 사왔거든요.볶을까~ 무칠까 하다가 오랜만에 점심 메뉴로 덮밥 요리를 해봤어요.두반장 없어도 맛있게 맛보는 스타일로요.양념이 살짝 더해진 이 맛!!한잔의 별미로 즐기기 좋아요:-)
재료부터 빠르게 준비해볼게요.가지 중간 정도 크기로 손질한 후 양을 재보니 2개 290g이 됐습니다.돼지고기 다진 고기 75g 대파 60g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0.3스푼 청양고추 1개
A.가지는 보이도록 격자 모양으로 앞뒤 칼집을 내주세요.이때 너무 깊게 내면 가지 모양이 끊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대파는 전~전으로 썰고 청양고추는 길게 반으로 썰어 잘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맛을 더하는 양념으로는 밥숟가락 계량으로 진한 간장 1황사당 2식초 3고추가루 1된장 1이때 시판되는 전통된장을 사용했습니다. ^^
준비한 양념장을 그릇에 넣고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예열한 팬에 식용유 1/3컵 60g을 넣고칼집을 낸 가지를 올리고 앞뒤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주세요.그랬더니 어느새 느끼함이 스윽! 부드럽게 볶은 듯 익은 모습입니다.잠시 접시에 담아두었다가식용유 1/3컵을 똑같이 넣고 대파볶음을 넣고 파기름을 냅니다.풍미가 더해지도록 볶아서 돼지고기 다진 고기도 넣고 볶아주세요.잘 익으면다진 마늘, 다진 생강하고 청양고추 자른 것도 다 넣고 조금 더 볶는 모습이에요.불을 조금 약하게 한 양념과 물 90ml를 넣습니다.그다음에 다시 불을 센불로 해서 섞으면서 보이게 부글부글 끓으면기름에 구워놓은 가지를 올리고양념장을 뿌리면서 부드러워질 때까지 조리하듯 볶습니다.냄새가 얼마나 좋으냐구요 아무튼 뒹굴거리면서 양념장이 쑥 들어가서 양념장이 익으면 OK!보이게 맛있게 완성된 가지 요리 백종원의 어향 가지볶음 완성입니다.그냥 맛보셔도 되고.저는 밥 위에 덮밥 스타일로 🙂 그럼 얼른 꺼내볼게요.네, 이렇게 더해봤어요.밥 위에 제육가지볶음을 포인트로!먹기 좋게 잘라서 올려도 되지만 모양을 살려서 꺼내볼게요.드실때는 가위로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 맛보시면 되요:D된장과 식초가 조화를 이뤄 이런 맛을 낸다는 게 맛볼 때마다 신기해요.별미로 즐기는 돼지고기 가지덮밥!좋아하신다면 이 레시피도 맛보세요.어향 가지덮밥, 짜지도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양념 조합을 생각하지 못했던 맛이랄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안에 딱.이거 아니면 언제 가.종이를 꺼내서 무슨 요리를 했을까 싶어요.생각난김에 나의 런치메뉴로 덮밥만들기에 당초의 꿈!!두반장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레시피로 맛볼 수 있습니다.다시 맛봐도 제 입맛에는 굿!! 하지만. 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이거 아니면 언제 가.종이를 꺼내서 무슨 요리를 했을까 싶어요.생각난김에 나의 런치메뉴로 덮밥만들기에 당초의 꿈!!두반장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레시피로 맛볼 수 있습니다.다시 맛봐도 제 입맛에는 굿!! 하지만. 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