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소년 OOTD LOOK BOOK(룩북)의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데일리룩(적청 보색대비:캐주얼 면 슈트 정장, 반목 반팔 티셔츠, 위빙 벨트, 알렉스 헤링 스웨이드 로퍼

불량소년 OOTD LOOK BOOK(룩북)의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데일리룩(적청보색대비: 캐주얼 면정장정장, 하프넥반팔티, 위빙벨트, 알렉스 헤링 스웨이드 로퍼슈즈)입니다.

흐려서 사진을 평소보다 일찍 찍었는데 구름 사이로 햇빛이 들어가 상의 자켓이 바지보다 하얗게 나왔어요. 아래 사진에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최저 온도 21도. 최고온도 29도의 맑고 조금 흐리고, 9월 16일 금요일인 오늘,10년전 제일모직 갤럭시 수제로 수출용 베트남 공장이 문을 닫고 국내 반입되어 들어온 정장복지 원단을 2천만원 구매한 것 중 하나이다~ 이태리 수입 여름 셔츠 원단처럼 얇은 고밀도 면 100% 다크블루 네이비로~비스포크 맞춤 제작만 하다가 처음 타임수트를 제작하는 영진사에 시스템 오더 MTM 주문제작으로~ 소매까지 전체 안감을 넣지 않고 프론트 안감을 자기 천으로 하는 언컨스트럭티드 긴팔로 제작한~ 캐주얼 면수트를 베이스로~면100%이지만 폴리에스테르처럼 탄탄하고 윤기나는 일본산 고급면 빨강 빨강 반폴라 티셔츠와~ 파리 명품랑방 진청 손바느질테두리 빨강 면포켓 스퀘어에~11년전 알렉스 슈즈로 구입한 영국 신발 전문 브랜드 헤링 슈즈의 꿩 가죽 꼬임 위빙 다크 블루 네이비 벨트와 ~5년전인가 알렉스 슈즈로 구입한 영국 헤링 슈즈 다크 블루 네이비 스웨이드 로퍼 슈즈로~어딜가나 눈에 보이는 적청자양 대비로~시티 캐주얼에 적합한 데일리룩으로 만들었습니다.면인데다~ 면수트는 입을수록 퇴색되는 에이징(길들이기,노화)되어 조금 부드러워 보이고 색상대비가 조금 적지만~ 적청보색대비 강렬합니다.그리고 매일 데일리룩 복장을 꾸미면서~ 가방을 맞게 바꾸는 게 귀찮았고~ 시계를 어울리게 하는 걸 잊곤 하는데~ 시계를~ 위 사진 상단 우측 두 번째 빨간색 스티치 검은색 가죽끈 블루와 오렌지 두 줄 태그호이어 그랑프리를 했다면~ 더 좋았고 강렬했을 거예요.멋을 내려면 정말 아주 부지런해야 해요. 그러면 건강에 좋을 거고~ 나이가 들어서 가장 무서운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치매는 걸리지 않을 거예요.같은 색의 톤 온 톤의 복장은 안정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보색 대비는 강렬하게 보입니다. 특히 짙은 색의 보색 대비는 더 합니다. 저 불량 소년~복장의 컬러 소화력과 컬러를 다루는 것은 세계 중의 어떤 스타일의 가이드들보다 뛰어나면 뛰어나고 있어~절대 밀리지 않죠.복장에서 가장 어려운 색이 올 옐로와 올 핑크와 올 레드요~저 불량 소년에겐 아주 잘 어울립니다.70세를 지나도 마찬가지겠지요. 보디 프로필도 같은 연대에서 따라올 사람이 거의 없죠.~~~!통근에 옷을 입고 벗고 거울을 보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남자가 몸을 멋있게 하고 두면 여성들에게 보이고 싶은 것에~~너무 너무 예쁜 아내 불량 소녀의 거센 감시도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문제아였던 그 불량 소년을 하늘과 신과 사회에 필요하고 중요한 중요한 인간에 갈 길을 제시하고 줘서~지금 이렇게 멋지고 즐거운 살 수 있게 해준 길잡이자인 대구 교회 목사와 대구 교회의 은혜로~거울을 보고만족합니다. 아래 사진 2장은 그제 수요일 대구 교회의 저녁 집회에 저 불량 소년이 말이 가는 추억을 남기려 찍은 것입니다.같은 색의 톤 온 톤의 복장은 안정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보색 대비는 강렬하게 보입니다. 특히 짙은 색의 보색 대비는 더 합니다. 저 불량 소년~복장의 컬러 소화력과 컬러를 다루는 것은 세계 중의 어떤 스타일의 가이드들보다 뛰어나면 뛰어나고 있어~절대 밀리지 않죠.복장에서 가장 어려운 색이 올 옐로와 올 핑크와 올 레드요~저 불량 소년에겐 아주 잘 어울립니다.70세를 지나도 마찬가지겠지요. 보디 프로필도 같은 연대에서 따라올 사람이 거의 없죠.~~~!통근에 옷을 입고 벗고 거울을 보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남자가 몸을 멋있게 하고 두면 여성들에게 보이고 싶은 것에~~너무 너무 예쁜 아내 불량 소녀의 거센 감시도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문제아였던 그 불량 소년을 하늘과 신과 사회에 필요하고 중요한 중요한 인간에 갈 길을 제시하고 줘서~지금 이렇게 멋지고 즐거운 살 수 있게 해준 길잡이자인 대구 교회 목사와 대구 교회의 은혜로~거울을 보고만족합니다. 아래 사진 2장은 그제 수요일 대구 교회의 저녁 집회에 저 불량 소년이 말이 가는 추억을 남기려 찍은 것입니다.그리고 내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전세버스로 친척들과 서울에 가서 이모 손자 결혼식에 참석하고~ 저 불량소년이 다니는 대구교회 평택교회 교우 동탄집에 가서 교제를 하고 1박을 한 뒤~다음날 일요일 평택교회에서 증언을 하고 오후 5시쯤 기차로 내려올 생각입니다.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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