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강남으로 가는 디딤돌

즐거운 생활 투자 이야기 카페에 열흘 전에 기고한 글입니다.(참고로 즐상투카페는 한달에 1만원의 가입비가 있는 유료카페입니다.) 기고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남이라는 단어에 반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솔직하게 썼어요. https://cafe.naver.com/happyhouse3333

즐거운생활투자 : 네이버카페 부동산정보 및 투자마인드, 교육, 일상이야기 cafe.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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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묵소당입니다. 우선 즐 상투 카페에 글 올리는 기회를 준 수컷에게 감사합니다. 처음 포스팅의 요청을 받았을 때 제가 뭐라고 할 수 있을지 좀 고민했다. 그러나 곧 why not?그런 생각이 드네요. 카페 회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3040의 동생들을 언니가 먼저 겪고 느낀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근처의 언니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 주시면 다행입니다. “강남에 등기하려면 하루 빨리 디딤돌(자극)을 만났다”

출처 : unsplash

우리는 왜 강남에 등기하고 싶은가?

여기 카페에는 서울 수도권 지방 아파트의 실제 거주, 분양권, 입주권 재건축 재개발, 갭 투 등 다양한 아파트 투자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수많은 상담 글과 그룹 토크 글을 보면서 이런 다양한 투자물 가운데 역시 최고의 관심사는 강남 아파트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왜 그렇게 강남에 등기를 하고 싶어 하나요? 강남 아파트를 소유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부의 상징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부는 자본의 소유에요. 그리고 자본은 이 시대에 “힘”을 과시하는 도구입니다. 좀 역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 힘을 과시하는 도구는 시대별로 변했습니다. 아프리카의 사바나 초원에서 수렵 채집 생활을 할 때는 힘의 도구가 화살과 창으로 문명이 발생한 이래 농업 사회에서는 식량이었습니다. 그리고 식량의 축적이 많고 적은 것으로 계급이 태어났습니다. 페르시아, 진, 로마 같은 고대 제국 도시가 들어설 도시 공동체를 통제하기 위해서 법과 종교가 탄생했습니다. 종교적인 금욕 생활을 강조한 중세 시대는 종교가 힘이고, 종교의 메신저로 성직자가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종교의 부패와 타락을 경험하면서 인간 이성에 일어난 르네상스 시대는 이성적 사고가 힘이었습니다. 그 이성을 정의하고 올바른 이성적 생활을 했다 칸트와 헤겔의 같은 철학자가 그 시대의 권위자였습니다. 과학 문명이 발전한 17세기에는 과학과 과학자가 산업 혁명이 시작되는 자본주의가 싹트기 시작한 18세기부터는 자본이 힘을 과시하는 도구이며, 자본가가 권력자가 된 것입니다. 조선의 유교 사상이 생활 전반에 상당한 영향하는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회사 농공 상에서 상이 가장 하위 계급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모바일 플랫폼이 주류가 된 신흥 자본가의 부상은 지식인의 파워를 넘습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할 것 같아요. 또 하나, 진화 심리학자 데이비스·버스 교수는 “욕망의 진화”라는 책에서 인간 생존과 진화에 대한 근본적인 심리 매커니즘에 여성은 안전한 “둥지”을 가진 남자를 훨씬 선호한다고 합니다. 여성은 임신, 출산, 양육의 약 20년의 세월이라는 긴 시간을 자신의 자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한 주거는 배우자 선택의 중요한 전략이 됩니다. 부동산을 선택할 때 남자의 머리보다 여성의 직관이 훨씬 제대로 작동할 때가 많습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안전한 주거지를 바라는 인간의 본성에 의한 과학적 결과입니다.(앞으로 남편이 왜 강남에 가야 하니?)?그 주장과 근거를 ppt 가져오는 것을 요청하면···나의 어머니들은 20년간 육아 때문에 집이라는 공간에서 남성보다 훨씬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당신의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안정적이고 상징적인 집이 필요하니까. 이는 어떤 논리보다 과학적인 인간 본성의 문제라고! 이렇게 당당히 말씀하세요. 우리 이렇게 부의 상징물인 강남 아파트를 소유하기로 보이지 않는 자본 주의력의 도구를 장착하고 안전한 둥지에서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부를 계승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강남에 등기하려면 최대한 빨리 디딤돌(자극)을 만났다

여기 카페에는 서울 수도권 지방 아파트의 실제 거주, 분양권, 입주권 재건축 재개발, 갭 투 등 다양한 아파트 투자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수많은 상담 글과 그룹 토크 글을 보면서 이런 다양한 투자물 가운데 역시 최고의 관심사는 강남 아파트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왜 그렇게 강남에 등기를 하고 싶어 하나요? 강남 아파트를 소유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부의 상징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부는 자본의 소유에요. 그리고 자본은 이 시대에 “힘”을 과시하는 도구입니다. 좀 역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 힘을 과시하는 도구는 시대별로 변했습니다. 아프리카의 사바나 초원에서 수렵 채집 생활을 할 때는 힘의 도구가 화살과 창으로 문명이 발생한 이래 농업 사회에서는 식량이었습니다. 그리고 식량의 축적이 많고 적은 것으로 계급이 태어났습니다. 페르시아, 진, 로마 같은 고대 제국 도시가 들어설 도시 공동체를 통제하기 위해서 법과 종교가 탄생했습니다. 종교적인 금욕 생활을 강조한 중세 시대는 종교가 힘이고, 종교의 메신저로 성직자가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종교의 부패와 타락을 경험하면서 인간 이성에 일어난 르네상스 시대는 이성적 사고가 힘이었습니다. 그 이성을 정의하고 올바른 이성적 생활을 했다 칸트와 헤겔의 같은 철학자가 그 시대의 권위자였습니다. 과학 문명이 발전한 17세기에는 과학과 과학자가 산업 혁명이 시작되는 자본주의가 싹트기 시작한 18세기부터는 자본이 힘을 과시하는 도구이며, 자본가가 권력자가 된 것입니다. 조선의 유교 사상이 생활 전반에 상당한 영향하는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회사 농공 상에서 상이 가장 하위 계급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모바일 플랫폼이 주류가 된 신흥 자본가의 부상은 지식인의 파워를 넘습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할 것 같아요. 또 하나, 진화 심리학자 데이비스·버스 교수는 “욕망의 진화”라는 책에서 인간 생존과 진화에 대한 근본적인 심리 매커니즘에 여성은 안전한 “둥지”을 가진 남자를 훨씬 선호한다고 합니다. 여성은 임신, 출산, 양육의 약 20년의 세월이라는 긴 시간을 자신의 자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한 주거는 배우자 선택의 중요한 전략이 됩니다. 부동산을 선택할 때 남자의 머리보다 여성의 직관이 훨씬 제대로 작동할 때가 많습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안전한 주거지를 바라는 인간의 본성에 의한 과학적 결과입니다.(앞으로 남편이 왜 강남에 가야 하니?)?그 주장과 근거를 ppt 가져오는 것을 요청하면···나의 어머니들은 20년간 육아 때문에 집이라는 공간에서 남성보다 훨씬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당신의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안정적이고 상징적인 집이 필요하니까. 이는 어떤 논리보다 과학적인 인간 본성의 문제라고! 이렇게 당당히 말씀하세요. 우리 이렇게 부의 상징물인 강남 아파트를 소유하기로 보이지 않는 자본 주의력의 도구를 장착하고 안전한 둥지에서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부를 계승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강남에 등기하려면 최대한 빨리 디딤돌(자극)을 만났다저의 주인 행세하는 얼굴에 강남에 사는 가족도 강남 출신의 친구도 강남에 위치한 직장과 동료도 없다면, 이제 남은 것은 “나 자신”입니다. 자신을 발판으로 하면 됩니다. ^^요즘 이하용 성형 외과 원장이 쓴 “진동”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6살 때 부모가 이혼하며 어머니와 단둘에서 온수도 나오지 않는 반지하에서 보낸 검은 숟가락 출신의 의사가 부자가 되면서 그 과정에서 느낀 부의 인입에 관한 책입니다. 책에 따르면 바이브는 그 사람 혹은 특정 공간의 느낌과 분위기입니다. 원하는 것을 단순히 쓰고 보지 않고 생생하게 느끼는 것입니다.실제로 우리가 강남 아파트를 사기(buy)만으로는 거기에 살고 있다(live)부자의 여유와 풍요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부자는 단지 100억을 모았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라 100억을 가졌을 때의 그”느낌”과 “여유”가 원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내 주위에 강남 생활에 대한 자극을 주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그런 얘기도 들이대기 전에 꿈을 자르는 바람에 장애 같은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만 있어요? 그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아갈 방향만 보세요. 주변 사람들의 얘기는 사실 평소 내 생각이 투영된 내 마음 속의 불안이 그들을 통해서 나에게 전해진 것이라고 합니다.저도 00군 00읍 00리의 시골 출신으로 여전히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고 불안과 부정적 사고로 잠재력을 잃어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정말 자기 한계 설정은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남 아파트 등기 권리증을 꿈꾼다면 정말 그곳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상상하고 느끼세요. 생각만 하지 않고 느끼고 있으면 언젠가는 갖죠. 나는 부동산 실전 투자 책보다는 인간 심리 관련 책이 도움이 됐습니다. 부동산 입지의 공부도 개념뿐 아니라 심화 학습하고(내 말?)?^^)본업에서 돈을 더 벌고 요즘 유행처럼 n작업하거나 나처럼 가정이라면 주식을 포함하고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고 보는 거예요. 레버리지를 최대한”효과적”에 활용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렇다고 갚을 능력을 넘는 대출은 위험합니다. 이제 30대부터 40대라서 늦지 않습니다. 50대까지는 도전하고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일반 포압 압구정 청담동은 변함 없이 내 옷과 같진 않네요.(라키 냄새는 양재천^^)범 대치권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 생활에 대해서 불안했던 것처럼 말이죠. 오고 살다 보면 강남은 무서운 곳은 아닙니다. 때 공간으로도 여유 있는 곳입니다. 일례로서 자녀가 중 때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큰 병원이 가까이에 있어서 혈액 검사 mri등의 진료를 받고 오후 일정을 소화할 수 있고 일상이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의 여유를 체험했습니다. 돈이 있는가 없는가는 별도로 하고, 여유가 있어야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주위의 자극과 자신의 진동을 발판으로 꼭 강남에 등기하세요. 강남 어린이에서 아이를 키울 때엄마들이 강남에 갈아타기를 꺼리는 이유는 제 아이가 강남에 가서 빠지게 될까 해서요. 어려운 학업 성취 기준과 아이들의 소비 수준의 2개 방면서요.물론 정말 잘하는 학생이 많고 부유한 가정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다양성이 있습니다. 거주 공간의 다양성, 경제적 수준의 다양성, 직업의 다양성, 학업 성취도의 다양성. 그리고 윗쪽이 열리고 있으므로, 대체로 사람들은 겸손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생과 고교 시절 전교 1등이었다고 자랑 못하고 백 억 장자가 천 억 장자 앞에 돈을 자랑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잠실에서 느낀 획일성은 상향도 하향도 없는 비슷한 환경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쓸 수 없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사소한 문제로 어머니들끼리 서로 큰 마음의 상처가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역 비하가 아닌 개인적 경험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모임이어서 감정 소모가 더 컸는지도 모릅니다. 잠실의 장점은 누가 뭐래도 실제 거주 천국입니다. ^^제가 아직 아이를 키우는 끝난 완성형은 아니므로 신중하지만 아이가 잘 자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아이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주는 것입니다. 최상 위반 여부 등, 학교 수준과 성적으로 학교나 학원에서 이미 충분히 평가되고 있으니까요.사교육은 아이의 공부의 그릇을 보고조금 부족하지 않도록 부탁하면 좋겠습니다. 돈을 모으려면 아이들이 어린 시절에 육아 용품, 사교육비는 소비재-지출의 특별 항목은 아닌 일반 항목-이며 중등 이후 시기 적절한 때 쓰는 사교육비는 가치재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결국 전국 상위 2-3%는 자연스럽게 앞서게 된다 영국 과특째 전사액에 갑니다. 엄마는 아이의 그릇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말러 맛으로 말하면 알면서도 몇번이나 확인하고 싶어서 유명 학원에서 쇼핑할 거예요. 내가 투자하고 싶은 곳에 확신이 없어서 곳 곳 같은 투자처를 찾는 심리와 비슷합니다.뒤돌아보면, 아이도 어른도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끈기”이 가장의 무기 없어요. 제 아이 수준에 맞추어 국영 수를 구멍 없는 부탁하면 좋겠어요. 유명 학원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아이가 꾸준히 1학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시킬지를 지켜보는 것이 부모의 역할 같습니다.그리고 유전자의 좋은 아이들은 어디든지 잘해서 굳이 학군지는 필요 없습니다. 유전자는 모르지만 분위기를 타고 주위에서 놀면 함께 놀고 공부하면 함께 공부하는 환경 지배적인 아이에는 학군지를 추천합니다. 다 공부하는데 나만 놀것이 더 어렵습니다. 자녀가 고등 학교에 입학하고 며칠 지난 때문입니다 “엄마, 수업 중에 자는 애가 한명도 없어”다만 학업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게임, 떼쓰기, 화장, 아이돌, 유치한 만화를 만들어 보기 충분하지 않나 이런 건 어느 정도 눈을 감고 주시면 됩니다. 적당한 연애도 OK. 술, 담배는 no)그리고 소득 수준과 소비 수준의 차이, 대부분의 아이들은 중등까지는 잘 모릅니다. 고등 학교에서 아이들과 가정 경제 규모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겠어요. 우리 집의 소득은 이것만으로도 사교육은 얼마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큰아이가 고등 학교에 가서 친구들 영향으로 부쩍 명품의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2천 증여했던 것의 일부 고금리 예금에 주차했지만, 그 통장을 살짝 보이고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꽤 큰돈이 있음을 알면 어른이 강남 아파트가 있게 든든합니다. 그러자 명품 목걸이나 지갑은 언제든지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차라리 욕심이 사라집니다. 20살 되면 그 씨앗의 돈을 내고 나이에 50~100%로 불리고 볼 생각입니다. 이 마을의 지인은 대학에 입학한 자녀에게 증여한 현금을 내고”네가 멋대로 해라”라고 했더니 1년에서 어서 단을 잡아먹어 버렸대요. (T)소비하는 돈은 되도록 용돈으로 시드 머니는 절대 조건 없이 그대로 넘겨서는 안 됩니다. 시드에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부르게 해야 하죠. 이것이 나중에 큰 차이를 낳습니다.자가용인 전세용인 아파트용이어서 일단 두 다리를 강남의 땅으로 쳐들어가고 부자의 기운과 여유를 느끼면서 자극을 받고 그 자극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기가 빠를수록 이득입니다. 인생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어떠냐에 의해서 결과가 바뀝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가 실패했을 때 다시 시작하는 “돈”과 “용기의 언어”를 준비하면 됩니다. 투자와 재테크가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시드 몰이+방향성+실행, 나머지는 시간이란 운에 맡기는 것입니다. 긴 문장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웃추가 공감과 댓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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