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c드라이브 용량을 정리하고 늘리는 5가지만 알아두면 충분해

바야흐로 봄이다. 하루의 시작은 정리 정돈이다.땀을 흘려도 발 디딜 틈도 없이 흩어진 사무 공간을 갖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물론 며칠 동안 3,4개에 달하는 하드 디스크를 잡고 신음 소리 중.금세는 처음이라서 실책이 너무 많다.최선의 방법은 파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마치 습관처럼 사진을 찍고 문서를 만들면 어디에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하느냐에 대한 프로세스를 만들어 두어라.물론 인간의 영역은 아니겠지만.어쨌든 나처럼 신춘 c드라이브 용량의 정리에 심취한 분들이라면 이번 소개한 5가지 방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1. 불필요한 파일 제거, 서드 파티 프로그램을 권장하는 컴퓨터 용량을 늘리는 최초의 버튼은 파일 정리이다.마치 옷장에 먼지를 내도록 c드라이브를 가차 없이 버리면 된다.그러나 좋은 먼지 제거가 짧은 시간 효율적인 청소를 돕도록 가급적 컨트롤 패널 대신 서드 파티 프로그램 설치를 권한다.

예를 들면, 「고클린」이나 「c클리너」와 같은 프리웨어를 선택해도 충분할 것. 하지만 완전한 ‘무료’라는 점, 포맷 후 가장 많은 설치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인 ‘고클린’의 사용이 여러 방면에 있어 편리할 것이다. 이것저것 방법을 가르치다.

① 고클린의 최신 버전을 설치하십시오.

② 프로그램을 켜고 왼쪽 6열에 있는 프로그램 삭제를 클릭한다.

③ 팝업 상태의 창에서 “설치된 날짜”를 클릭하고 최신 설치 후 프로그램에서 확인한다.그 가운데 현재 또는 앞으로 쓰지 않는 프로그램을 삭제하면 된다.참고로, 2030세대라면 10에 9개의 “게임”을 중심으로 삭제해도 좋다.과거에 열심히 했는데, 보름 안에 로그인하지도 않은 제목이면 과감하게 지우다.이틀에 신작이 쇄도하는 시대에 다시 보는 가능성은 희박할테니까.#2. 중요하지 않은 파일 이동, D드라이브나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C드라이브 용량 정리의 원론적 방법은 다른 공간 이동이다.통상의 경우 C와 D에서 하드 디스크를 공간 분리하여 놓았을 가능성이 높다.통상 C드라이브에 자주 사용 프로그램을 두는 반면 D드라이브에는 백업이 필요한 파일을 넣어 두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에 앞서고 불필요한 프로그램 삭제에도 공간 확보가 원활하지 않으면 중요한 순서에 파일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방법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물론 ssd, hdd를 공간 분리하고 있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그런 때는 Google드라이브나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도 좋다.각 1GB이상의 무료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도 있어 유사 서비스를 잘 찾고 있다고 1TB에 이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대신 해외 업체의 경우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평소에 잘 사용하는 포털 사이트 서비스를 다룰 것을 추천한다.#3. 파티션 크기 조정, D드라이브의 용량을 끌어 오는 것이 생기므로 이번에는 별로 다루지 않는 방법을 소개하겠어.다만 전제 조건이 있다.128GB인 256GB이며, 그 이상이며, 아까 말했듯이 C와 D에서 공간을 임의 배분한 상태의 경우 이용하는 방법이라는 것.

쉽게 말해 애초에 공간을 나눠놓지 않거나 C와 D가 물리적으로 각기 다른 HDD를 사용하고 있다면 지금 알려드리는 방법은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사실 이거 별거 아니라는 거. 많은 설명 없이 바로 활용 방법을 알려주겠다.① [시작] 메뉴 옆 검색창에서 하드디스크 파티션 작성 및 포맷을 검색해 주세요.

② D드라이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볼륨 축소를 선택하여 공간을 줄여라.

③ 같은 방법으로 C드라이브에서는 “볼륨 확장”을 선택하고 줄인 만큼의 크기를 높이고 선택하면 끝.예를 들면 한 몸을 지금까지 우리는 절반으로 나누어 상반신을 C, 하반신을 D로 명명했던 것이다.그래서 이 작업은 그 기준점을 재정리하는 방식으로 보면 간단하다.즉, 허리까지 C드라이브로 정했으나, 오늘부터는 무릎까지 쓰겠다고 선언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4. 중복 파일 삭제, C클리너를 사용하면 생각보다 쉽고, 이번에도 별로 다루지 않은 방법이다.그래서 의외의 성과가 큰 것.예를 들면, 다수의 문건을 오랫동안 쌓아 쓴다”나” 같은 분들은 한꺼번에 수십 GB여의 공간을 늘릴지도 모른다.그리고 이번에도 Windows의 답답한 속도 대신 서드 파티 프로그램인 “c클리너”를 추천한다.

가정용도는 무료인 데다 여전히 공식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그리고 국내 서비스는 철수했지만 여전히 한국어를 지원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점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더불어 사용법도 간단하다. 프로그램 설치 후 왼쪽 5번째 메뉴인 툴을 클릭하고 하위 메뉴 중 중복파일 찾기를 클릭하면 된다. 이름, 크기, 수정한 날짜, 내용으로 구성된 일치 기준. 빈 파일, 시스템 파일, 읽기 전용 파일, 숨기기 파일, 파일 크기 하한 및 상한으로 구성된 무시 기준을 설정하고 검색을 클릭하면 종료된다.

검색된 데이터는 해당 공간에서 편집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 매우 간단하게 c드라이브 용량 정리를 마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파티션의 크기 조정이 대수롭지 않지만 부담스러워 보일 경우라면 이 방법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5. 외장하드 사용, 돈 쓰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마지막 방법은 물리적으로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가상의 디스크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류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묵직한 외장하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중요 문서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양날의 검이다. 만약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거나 해킹 시도를 받고 있는 경우 또는 각별한 백업 관리가 필요한 경우라면 물리적 추가만큼 확실한 대안은 없을 것이다. 물론 분실과 휴대상 단점이 존재하기는 한다.대신 1TB당 보관비용은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다. 1년 단위로 렌트하느냐, 3년 이상 추가 비용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즉, 돈을 쓰면 다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대신 컴퓨터 용량 정리 측면에서 단순히 ‘보관’만의 문제라면 고가의 SSD 대신 HDD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M2.NVME 포맷처럼 USB 크기만큼의 고용량 SSD도 등장했지만 발열로 인한 Throttling과 분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또 가격이 같은 용량 대비 2배 이상 비싸다는 것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어차피 c드라이브 용량을 줄이는 과정에서 남겨둔 라이브 폴더가 아니라면 잦은 확인과 수정이 이뤄질 리 없다. 만약 하루에 서너 번 열고 닫아야 할 문서라면 애초에 데스크톱 근처에 있어야 할 중요 문서라는 얘기일 것이다. 아무튼 여기까지. 어떤 방법으로든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

최근에는 M2.NVME 포맷처럼 USB 크기만큼의 고용량 SSD도 등장했지만 발열로 인한 Throttling과 분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또 가격이 같은 용량 대비 2배 이상 비싸다는 것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어차피 c드라이브 용량을 줄이는 과정에서 남겨둔 라이브 폴더가 아니라면 잦은 확인과 수정이 이뤄질 리 없다. 만약 하루에 서너 번 열고 닫아야 할 문서라면 애초에 데스크톱 근처에 있어야 할 중요 문서라는 얘기일 것이다. 아무튼 여기까지. 어떤 방법으로든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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