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애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에 대한 추억이 없는 내 입장에서는 뇌절 스토리의 연속이었다.

나는 올해 7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영화 인디애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을 보고 왔다.[2023년에 본 11번째 영화 / 7월에 본 1번째 영화]

이 영화를 본이유:나의 엄마가 본다고 해서 이 영화의 사전 지식: 없음.인디애나·존스 시리즈의 영화.옛날 시리즈 4편을 볼 정도.나는 전문적인 영화 평론가도 검사자도 아니고 그냥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쓸 뿐이다.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인디아와 존스 시리즈에 대한 추억이 없는 나의 입장에서는 뢰절 이야기의 연속이었다.영화에 대한 만족도:3점[10점 만점]CF.이 점수는 영화”완성도”를 평가한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만족도”이다.1. 영화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은 부정이다.결론에 쓴 것처럼 솔직히 별로였다.정말 잘 치면 4점에서 킬링 타임 정도?2. 설 가의 딸이 발암이었다.나는 거기서 등장하는 “바질·쇼의 딸인 인디애나·존스의 대녀”과 “헬레나, 쇼”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내 기준으로는 엄청난 폐의 덩어리인 발암였던 것 같다.영화 속에 등장하는 등장 인물에 대해서 뭔가 감정 이입을 하면서 연극에 몰두해야 하지만 이 역할은 사고만 치고(그 사고 하나가 결코 작은 사고가 아닌)너무나 뻔뻔한 때문에 얄밉게 될 수밖에 없었다.그런데 주인공은 또 이 인물을 허락하지 같기도 하고… 그렇긴 어쨌든 마음에 안 들 인물이 노골적으로 사고만 일으키니 이야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3. 이제 와서 보면 고고학자 교수도 아니고 그저 순수한 깡패들 물론 상대가 노골적으로 나쁜 일을 하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하지만 이제 와서 보면 주인공 일행이 결코”선”한 인물이 없는 듯했다.이제 5개월 전이라서 기억이 왔다 갔다 하지만 그 당시 영화 상에서 제대로 된 자동차를 훔칠까 생각한 것 같지만, 이외에도 분명히 더 악행이 많았다고 기억한다.인디애나·존스 시리즈가 나온 1980년대에는 통할지도 모르지만 2023년에서도 이런 일을 하고 있다니… 그렇긴 정말 비문명적으로 보이는, 왠지 결단이었다.4. 스토리가 과거에 올랐다.그런가, 이런 영화는 블록 버스터 영화라 적당한 볼거리도 있을 것”키 링 시간용이라도 봐야 한다!”다는 마음가짐으로 보기 시작했으나 영화를 보면 볼수록 뇌쇄하고 스토리가 산에 못 가서 어나더 월드에 간다.그리고 그 결말도…이래봬도 매듭도 않나!!!뭐랄까… 그렇긴좀 허탈한 것 같다.5. 인디애나 시리즈에 대한 향수가 없었던 나는 이 영화를 완전히 이해하지 않았다.

역사가 짧은 나는 이 영화를 이해하지 못한 점…

위의 화상은 단지 무언가 상황에 맞는 것 같아 붙였다.나는 솔직히 이 영화가 좋지 않았다.다만 나의 어머니는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다고 한다.음… 그렇긴저의 어머니의 영화 수준이 그렇게 떨어지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긴 단지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인디애나·존스 1,2,3개를 그 시대에 영화관에서 모두 봤다고 한다.나중에 2008년에 나온 4개도 극장에서 봤다는 것에서[이것은 나도 어린 시절 함께 보았다]이번 인디애나·존스 제5탄에서는 제1,2,3편에 나온 이전의 배우들이 늙은 모습으로 조력자가 되고 주인공 인디애나·존스를 돕는다는 것.나는 단지 어떤 택시 운전사나 배 선장 등 옛 동료들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와도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머니는 그 인물에 대한 기억이 있었던 것 같다.음, 시리즈의 팬이라면…이래봬도팬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옛날 영화에 대한 기억과 향수가 있었다면 영화를 재미 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다만 나는 인디애나·존스 1,2,3편을 전혀 보지 않아…이래봬도 해당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그래서 이 영화를 더욱 단편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재미 있어 본 것 같다.마무리만 계속 쓰고 있었던 것처럼 저는 그만큼 재미 없었지만 영화에 대한 추억이 있으면 재미 보았을지도 모른다.이제야 이미 막을 내린 영화이지만 그 당시 내가 포스팅을 했다면 이 영화는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고.쌓이는 영화의 포스팅 소리…이래봬도그동안 미뤘던 영화 5편에 대해서 매우 쉽게 잇달아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귀찮아서 쌩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긴연말이라도 있고…이래봬도 본 것을 정리 차원에서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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