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85회에는 KBS 아나운서 후배들을 만나는 전현무의 일상이 그려졌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85회에는 KBS 아나운서 후배들을 만나는 전현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KBS 46기 아나운서인 김진웅은 전현무에게 “프리랜서 선언을 권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전현무는 “그걸(엄지인) 팀장님 앞에서”라며 난감해했다. 이날 KBS 46기 아나운서인 김진웅은 전현무에게 “프리랜서 선언을 권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전현무는 “그걸(엄지인) 팀장님 앞에서”라며 난감해했다.
김진웅은 라디오 5,400원, 뉴스 8,000원, 야구 준비를 열심히 해도 (중계) 16,000원이다. 선배일 때는 얼마 받았는지 들어본 적이 없는데, 기사를 보니 프리 선언해서 (연봉이) 만배라고 하더라”며 수입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진웅은 라디오 5,400원, 뉴스 8,000원, 야구 준비를 열심히 해도 (중계) 16,000원이다. 선배일 때는 얼마 받았는지 들어본 적이 없는데, 기사를 보니 프리 선언해서 (연봉이) 만배라고 하더라”며 수입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계산한 적이 없는데 비교가 안 된다. 그만큼 나는 세금도 많이 낸다고 대답했습니다. 전현무는 “계산한 적이 없는데 비교가 안 된다. 그만큼 나는 세금도 많이 낸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예전부터 내가 동기들에게도 프리를 추천했다. 나는 왜냐하면 너무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못하는 게 많아. 당장 나오라고는 하고 싶지 않지만 아나운서실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예전부터 내가 동기들에게도 프리를 추천했다. 나는 왜냐하면 너무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못하는 게 많아. 당장 나오라고는 하고 싶지 않지만 아나운서실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앞서 2017년 12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전현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당시 한 패널은 전현무의 수입에 대해 “전현무에게 직접 물어보니 ‘방송국 다닐 때보다 많이 버는데 몇 배 버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알리면서 “전현무의 고정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를 더하면 연간 수입이 30~40억원 정도 아니겠느냐”고 추정했습니다. 또 다른 패널은 PD 5명에게 물어보니 조우종 한석준 오상진을 제쳤다고 한다. 그리고 롤모델이었던 손범수도 제쳤다. 또 김성주마저 제쳤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앞서 2017년 12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전현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당시 한 패널은 전현무의 수입에 대해 “전현무에게 직접 물어보니 ‘방송국 다닐 때보다 많이 버는데 몇 배 버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알리면서 “전현무의 고정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를 더하면 연간 수입이 30~40억원 정도 아니겠느냐”고 추정했습니다. 또 다른 패널은 PD 5명에게 물어보니 조우종 한석준 오상진을 제쳤다고 한다. 그리고 롤모델이었던 손범수도 제쳤다. 또 김성주마저 제쳤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그는 2003년 말 조선일보 공채 43기 기자로 입사했지만 일주일 만에 그만두고 바로 YTN 앵커로 입사해 2004년부터 2005년까지 공채 8기 앤처를 거쳐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하면서 언론의 고시계에 전설적인 이력을 남겼습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그는 2003년 말 조선일보 공채 43기 기자로 입사했지만 일주일 만에 그만두고 바로 YTN 앵커로 입사해 2004년부터 2005년까지 공채 8기 앤처를 거쳐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하면서 언론의 고시계에 전설적인 이력을 남겼습니다.
전현무는 2012년 9월 퇴사한 후 현재까지 프리랜서 방송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계획2’, ‘와!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선을 넘는 클래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전현무는 2012년 9월 퇴사한 후 현재까지 프리랜서 방송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계획2’, ‘와!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선을 넘는 클래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