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c.c.c. 사업단에서 Arduino와 Blynk에서 자율주행 RC카를 만든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교육은 이번주 금요일에 창의교육(AI, IoT)을 받는데 작년에는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자율주행 RC카를 만드는 활동을 했어요!
스마트피아노, 스마트팜, RC카 이렇게 3종류가 있었는데 RC카가 재밌을 것 같아서 이걸 골랐는데 역시 이게 투표율이 제일 높아서 RC카로 확정!오전에는 간단한 수업을 듣고 Arduino와 Blynk를 노트북에 설치하고 RCCar가 와이파이로 움직이도록 설정하고 블링크에 가입하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같은 가마솥에서 매실 도시락이에요!달콤한 런치 타임이 끝나고 조립 시간이 왔어요!
RC카를 조립하기 전의 모습입니다.재료예요 이걸로 열심히 조립했어요!1시간? 정도 조립해서 완성했어요!완성사진은

이걸 가지고 Arduino에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코딩을 붙이고, 제 Blynk에서 디바이스 인포 검은색 창에 있는 걸 1, 2, 3에 붙일게요!


붙이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이걸 USB에 연결해서 RCCar에 올렸어요! (사실 코딩을 저희가 만들어야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선생님 찬스~) 하지만 순탄치 않았어요.(울음) 업로드 했는데 후진해서 전진하지 못했어요.원인을 찾다가 선생님께서 코딩이 잘못되었다고 하셔서 다시 코딩 수정해서 RCCar에 업로드 했습니다!
작동하는지 복도로 나가서 해봤어요!
흐흐흐, 좋아요!하나는 친구의 것입니다.내꺼 왼쪽!!
왼쪽-리모컨, 오른쪽-RCCar 연결 여부 확인 가능 오프라인 되면 자율주행이 불가합니다.오프라인이 꺼진 상태라면 운전 가능합니다!
핸드폰으로 Blynk IoT를 다운로드해서 리모컨을 만들어서 작동했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이제 경주 시간!! 1, 2등에게는 상품을 주신다고 합니다.
6개의 RCCar에서 달리기를 했는데 저는 아쉽게도 3등을 했어요.상품만들기 키트라서 남편 잘 만났네~ 생각하면서 아쉬움을 싹 날려버렸어요!저는 만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흐흐흐
++ 집에 가서 작동하는 와이파이를 우리 집으로 바꿨어요!선생님꺼로 만들어서 운전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꺼로 바꾸고 귀여운 상자를 만들어서 과자도 넣어봤어요.^^
집에서 운전하는 게 익숙해져서 리모컨 조종이 아주 쉬워졌어요!
집에서 조종하는 RCCar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었어요.작년에는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올해는 자율주행 RCCar를 만들어서 정말 즐거웠어요!선생님이 만드신 코딩을 제가 직접 했으면 시간도 많이 걸렸을 텐데 너무 어려웠을 것 같아요.어떤 식으로 코딩을 사용하는지는 알지만 역시 만드는 건 어려워.
학교에 좋은 사업단이 있어서 거기에 참여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학교 졸업 전까지 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많이 받는게 제 목표에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