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없어도…그래야 스포가 되니까…
평소 니엘리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맛, 초절의 맛.
이런거 볼때마다 감동받는게 정말 느껴져서 ㅜ
단 한가지 일이 아니라 정말 친구들과 대화하는 즐거운 마음이 보여서
내가 정말 니엘리의 친구라고 느껴져서 TT
그냥 가수랑 팬이 아니라 우린 진짜 친구라고 느끼고 코끝이 찡~~~~
야생 콩눈이 놀랐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밝게 웃으면서 우리랑 대화중이라는게 뿌듯해 ㅜ
나만 널 사랑하는게 아니라 내 가수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나 감동이야~ 우리는 쌍방통행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기적! 하아 나는 성공한 덕후야~
브이로그 이거 너무 좋구나.(´;ω; ))
니엘리 앨범 작업하는 모습 다 보고?
무섭고 진지해도
디게디 자연스럽고
역시 대화할때 화려한 고사리털 사용도 멋지고~ㅋㅋㅋㅋㅋ
일하는 남자가 제일 섹시한 거 알지?하~
일할 때 진지한 모습으로 이런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다니… 제가 마침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느낌(눈물)
사복 니에리 보는것도 너무 좋아 패션 스타칸다니엘 쿠앙크의 스테디셀러 평상복장 너무 멋져
일어서는 순간 묵직한 잡채! 앨범의 퀄리티를 믿을 수 있는 피지컬한 큰 사람이 큰~~~ 일을 해내는 느낌이 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 ??? 크루들과 너무 편한 느낌, 뇌가 부드러워야 하는 작업이라 현격히 편하게 형들과 수다 떨듯 미팅을 하는 모습.
쿠~ 그냥 볼캡 후드 눕방인데 멋있는게 폭발(울음)
가는 발목 소파에 수납할 수 없는 긴고사리 털 뒷다리 환한 미소 그대로 세계평화www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더 바 마 거홀록
미치겠다.당신의 사랑스러움의 끝은 어디일까?
부끄러워하는 모습까지…조금조금
푸드에 쏙 싸인 얼굴 왜 이렇게 부드러워?
뺨을 오물오물 격렬하게 하고, 쉿~~ 흠~
광대뼈, 탱글탱글, 눈, 반짝반짝, 통통한 입술, 도자기, 어깨, 두꺼운 혈관, 고사리, 털 조합이 말이 되나?
가한~ 우리 공주님~
갑자기 이러면~ 설레자 여보~ 미모에 눈이 멀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
애교가 뭐야?
사람 녹이는 거 보라고?(´;ω; ))
이 미모는 어떻게 해?세상 공주 모두가 이기는 미모 고사리의 털끝까지?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든 손가락 각도가 뭐야? 하~
귀여운 강아지를 질질 끌러 갈테니 기다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질질 끌린다~ 마지막에 ‘응?’ 얼굴 대박이다.
고사리의 털, 정말 명품 털뼈까지 예쁘진 않아 ㅠ
미친 기야움 널 사랑하지 않아~ 기야움의 결정체라… 그냥 일상이 애교~ 혼자만 키야이를 몰라.ㅋㅋㅋㅋㅋㅋ
피자 한 판의 행복 별거 아닌데 세상을 다 가진 강아지니까 네가 좋아.나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해~
사진 나오는 순간부터 30분 동안 고장난 푸옹거려서 시계만 노려본 거야.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얼굴을 감상하면 소하.
왜 이렇게 사람이 생겼어?하하하 대니티는 복도 많지?이대로는 www.
뭐 하나 할 수 있는 게 없고 일상을 공유해주는 니엘리의 마음이 감동되고 영상 퀄리티에 커넥트가 너무 고맙고 행복한 밤이야~
#220421 #다니엘브이로그 #강다니엘 #KANG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