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사용법?EBSi를 이용해 어느덧 10개월이 되어도 몰랐던 것이 있었는데, 한 교재에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가 있다는 것이다.지금 열심히 듣고 있는 강의는 조명훈 선생님의 <올림포스 읽기Ⅱ>인데, 처음 발견된 강의를 들어보니 같은 강의가 다른 강좌 수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이게뭐냐?자세히살펴보면같은교재이지만기초,발전다른단계로구분이되어있고또한선생님은기본강의를하고있다.예전부터 이런 형식이 아니었던 것 같고, 21학년도부터 같은 교재를 다양한 수준의 강의로 제작하기 시작한 것 같다.

지금 듣는 강의는 50강의로 구성된 강의.
같은 교재로 이런 강의도 있고 반복해서 학습하듯 같이 듣고 있다.선생님들이 자료까지 올려주시니 학생들은 교재 한 권을 사서 자료실에 있는 자료를 프린트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들으면 된다.이렇게 좋은 강의가 전부 무료 제공이라니.

이런 강의도 있어 자신에게 적합한 단계와 선호하는 선생님의 강의를 골라서 들을 수 있다.

올림포스 기출문제집 강의도 이렇게 여러 단계,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가 있다.올림포스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영어독해(고2)> 강의 중 ‘기본’ 단계는 주혜영 선생님과 정순익 선생님의 연합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강의 구성을 활용하면, 하나의 교재로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복습되거나 선생님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설명함으로써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이점이 있다.혼자 복습하기 어려운 나 같은 사람에게 좋은 방식이다.
수능특강도같은교재로많은선생님들의강의가있기때문에지금은복습이라고할수있다.
[2022 수능 완성]교재에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의 강의가 연달아…교재를 사서 공부할 수도 있고 홈페이지 상단 메뉴 중 교재를 클릭하면 과목별 수능 교재를 내려받을 수도 있다.
EBSi의 교육서비스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