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베라입니다
OT 대기하면서 찰칵
생활체육지도사 첫 단추로 시작하여 FISAF 국제트레이너 자격증(1급)을 취득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동시에 NSCA 스포츠영양학도 준비 중인데 2주 후가 벌써 시험이네요.
생활체육지도사를 준비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빨라요.
https://www.fisafinternational.com/en/education
www.fisafinternational.com 피사프는 해외 국가에서도 사용 가능한 국제 라이선스라는 사실…!
한때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야겠다는 마음이 불타올랐는데 갑자기 다시 떠오르네요.후후
어쨌든 호주, 독일, 뉴질랜드, 영국 등의 나라를 포함한 28개국에서 인정되는 라이선스로 피사프 회장의 자부심이 대단하네요.ㅎㅎㅎ
88올림픽 국가대표 역도선수코치로 미스터코리아 입상 경력을 가진 회장 @@
커리큘럼과 시험일정도 빡빡합니다. 꽉찬 일정… 실습뿐만 아니라 이론수업도 병행하기 때문에 10월달은 자격증 취득에 매진할 것 같습니다.
2주 후부터 왕복 4시간 거리를 주 4회나 다녀야 하는군요. ㅠㅠ지옥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입니다.
21년 버킷리스트에 적어놓은 목표가 거의 꽉 차 있어요.
연말까지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