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학습목표:얇은 코딩사전-가장 쉬운 Git강좌-(아래) Github편 어려운 프로그래밍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는 유튜브 채널 ‘얇은 코딩사전’. 영상에서 다 알려주지 않은 정보나 자주 묻는 질문의 답, 예제 코드를 야르코에서 확인하세요!www.yalco.kr
1_Github에 repository 작성
먼저 컴퓨터에서 1.txt라는 파일을 미리 작성하여 commit한 후 모두 commit되었는지 gitstatus에서 확인합니다.그다음에 github에 가입해서 위에서 commit한 것을 저장하는 repository를 만들겠습니다. 😀
이때 우리는 컴퓨터로 만든 것을 업로드하기 때문에 Initialize 항목은 모두 체크하지 않습니다!
2_git push
그러면 짜잔!이라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까지 하면 1단계 성공! 이때 위에 이미지 빨간색 박스에서 보이는 걸 복사하시면 돼요.이때 origin, main 등은 다른 이름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각각 무슨 뜻인지 살펴보면 origin이라는 이름의 저장소를 연동시킨다는 뜻이다.git branch-M을 하면 기존에 같은 branch가 있어도 덮어쓴다고 한다.흠, 이것은 원래 없었는데 깃허브가 채용하는 기본 branch 이름이 master에서 main으로 바뀌어 추가된 것이라 하니 rename을 위한 것일 것이다. 와, 이걸로 너무 감동…!Guidance for changing the default branch name for Git Hubrepositories-github / renaminggithub.com 상은 renaming 관련 공식 문서이며 Googleing을 하다 보면 굳이 왜 바꾸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누군가에겐 사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를 세심하게 가져가는 게 참 멋지다.
실제로 깃브런치를 해보면 현재 브런치가 메인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나아가 우선 현재의 메인 브랜치를 리모트 스토리지 origin에 push한다는 뜻이다.이때 -u옵션은 현재 branch를 origin의 branch로 자동으로 merge한다는 의미라고 한다.즉 처음 한번만 쓰면 되고 이후에는 gitpush, gitpull만 하면 된다.설명이 제대로 안된거 같아서..^^ 중요한 부분만 강조표시 w
이렇게 따라해서 깃허브의 해당 repository를 확인하면?
짜잔 잘 들어갔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
아! 그리고 gitremote를 하면
상기와 같이 현재 연동된 원격저장소의 이름 origin을 볼 수 있다. ^_^
아무튼 몇 번 더 반복해보자.우선 2.txt라는 파일을 추가해서 두번째 commit을 해보았다.
변화가 잘 반영된 것이 보인다.
3_.기티니어랑 이건 사실 기티브를 쓰면서 가장 궁금했던 일이다. 도대체. gitignore란 무엇인가!!!(하지만 전공이 너무 벅차서 찾아볼 생각은 없다) 그에 앞서 우선 ignore.txt라는 파일을 추가해보자.
그리고 gitstatus를 해보면 위와 같이 ignore.txt가 untracked 상태임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gitginore 파일을 아래와 같이 추가해보자.
아, 이 글은 우분투의 설명 명문이 아니기 때문에 vi.gitignore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이 계실 것이다.그냥 파일을 만들어서 수정시켜주는 문서 에디터?이다.이것으로 다양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어쨌든 vscode나 다른 환경에서 하실 분은 직접 만들어 주시면 된다.
그리고 이 안에 ignore.txt를 써서 저장한다.
그리고 gitstatus를 확인해 보면요? 탄~.gitignore는 새로운 파일이니까 당연히 untracked 상태로 나온거죠?그런데 ignore.txt가 빠진 것을 알 수 있다.
이걸 commit 해보고 다시 push 해 주면?
다란~ignore.txt 파일은 없다.
실제로 깃허브에서 다른 분들의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gitignore 파일만 있고 그걸 클릭해 보면 이런 파일명만 적혀 있는 경우가 있다.이와 같이 .gitignore를 사용하면 원하지 않는 파일은 안전하게 제외할 수 있다.
4_gitclone: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때까지 깃허브에 업로드하는 것을 배웠으니 이번에는 깃허브에서 받는 방법을 배워보자.이거 완전 간단해! 나도 github 모르지만 대충 썼어. ^^
우선 우리가 가져오고 싶은 repository에서 code 버튼을 눌러 url을 복사해 올게.
나는 실습을 위해 아래와 같이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gitclone 해 주었다.그러면 해당 폴더에 etc라는 repository와 같은 이름의 폴더가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다.파일도 잘 들어있죠? 😀
그리고 gitlog를 하다 보면 commit 히스토리도 그대로 가져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는 임포트한 것부터 1.txt 파일의 내용을 수정한 후 commit 후에 다시 push했다.
음, 역시 잘 반영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나스 그런데 내가 push, pull 할 때 -u 옵션 덕분에 저장소 이름, 브런치 이름 안 붙여도 된다고 해놓고 계속 붙여서 썼어.그거 말고 gitpush만 해볼게.
이번에는 특별히 python 파일로 해봤어. ^^ 그 결과
아주 깔끔하게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하! 사실 뒤에 반 정도 내용이 남았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올려서 내일 계속 올리도록 할게. :D+ 사실 이거 쓰다가 드라마 로스쿨 보고 수정했는데. 에서 이다로 바뀐게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