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T YOU [특집] #심장해 도전

2020 첫 번째 감동 심장해버린 게 린제이

인스타그램은 심장해 챌린지로 뜨거웠다. 심장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며 심장병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던 심장해 챌린지는 2020년 10월부터 연초까지 이어졌다. 감사하게도 여러 셀룰로프라와 한국심장재단의 후원을 받은 환자들, 많은 후원자들이 영상을 보내 주며 도전에 적극 참여했다.전현무 아나운서, 방송인 김원희, 뮤지컬 배우의 바다, 농구 선수 한기범, 김미경 대표(온라인대 MKYU), 세브란스 박용환 심장혈관 병원장과 의료진, 세종병원, 김성호 부원장과 체외순환팀,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 또 김지희 어린이와 동생 옛날처럼 한국심장재단 후원으로 수술을 받은 심장병 환자들도 대거 참여했으며 재단 후원자와 4기 대학생 기자단도 적극 참여했다. 수년 전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 환자를 위한 관심과 후원을 목표로 전 세계 유명 셀룰로프들이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가 얼음물박스를 뒤집어쓰며 큰 웃음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반면 심상해챌린지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작에서 진심어린 고백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심장해 챌린지는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관심 속에 새해 1월 초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심장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장해챌린지에 함께한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심장해 챌린지로 응원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이야기해주면 너무 좋겠다. #나는 #너를 #심장해!

응원과 격려의 감동 멘트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상이네요. 제 아이도 한국심장재단 후원으로 수술을 받으며 잘 성장하고 있어요. 매우 감사하며, 모든 심장병에 걸린 아이들의 완치를 기원합니다.# 모든 심장병 환자들이 완치되어 새로운 심장으로 뜨겁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건강해져서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아요! # 심장 아픈 도전 감동받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추운 요즘 마음이 따뜻해지는 캠페인이죠. 심장병 환자 우리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합시다!# 저희 가족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응원합니다!#심장이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튼튼한 심장이 되길 바랍니다!후원이 사랑, 그 힘으로 일어선 사람들 = 1984년부터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은 사람들은 무려 38,012명(2020년 11월 현재).이들은 한결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기꺼이 누리고 있다.

심장병을 앓던 소년 등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한 장주일 감독은 다섯 살 때 선천성 심장질환인 심실중격결손 진단을 받고 초등학교 2학년 때 한국심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 많은 이들의 후원금으로 건강을 되찾은 그는 진실한 온기를 담은 영화에 매력을 느끼며 영화감독의 길을 걷고 있다. 후원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장주일 감독은 “‘함께’한다는 느낌이 우리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며 심장병 환자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1. 세상에서 단 둘뿐인 모녀 정수성 씨, 임지연 씨 가족의 어머니 정수성 씨가 협심증 진단을 받았을 때 딸 지연 씨는 수술 방법을 찾다가 마지막 희망을 품고 한국심장재단을 두드렸다. 두 사람은 한국심장재단의 수술비 지원으로 건강뿐 아니라 삶의 희망까지 회복했다. 우리 둘에게 한국심장재단은 기적 같은 희망이었어요.

#인스타그램 대세 웹툰, 두부네 인스타그램, 웹툰, 두부네 주인공, 보니와 가족. 보니네 가족들은 지금의 소중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잘 알고 있다. 보니는 어머니 뱃속에서 삼첨판 폐쇄 진단을 받고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중환자실로 직행했다. 엄마는 걱정과 눈물의 시간을 보내야 비로소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한국심장재단의 두 차례에 걸친 수술비 전액 지원으로 보니가 건강한 심장을 갖게 된 것이다! 보니는 지금 부모님과 함께 마트와 동물원에도 가고 있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나날을 보낼 수 있어 얼마나 좋을까. 버니 엄마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심장 소식에 웹툰 두브네 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2020 제2의 감동 IHEART YOU 캠페인

매년 1,000명이 넘는 심장병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온 한국심장재단. 특히 모두를 괴롭혔던 2020년 연말을 앞두고 한국심장재단이 사람들의 따뜻한 심장에 문을 두드렸다. 경제적으로 힘든 심장병 환자에게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간이기 때문이다.거기서 시작된 한국심장재단의 감동 캠페인! 그 이름은 I LOVE YOU와 같은 말 I HEART YOU!

IHEART YOU는 심장병 환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슬로건으로 심장병 환자에 대한 선량한 영향력을 표현하는 고백이다. ‘나는 너를 사랑해’의 또 다른 버전인 ‘나는 너를 심장한다’다. 사랑의 후원이 없으면 심장병 환자의 심장은 곧 멎을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으로 후원을 실천하는 것이다. I LOVE YOU , I HEART YOU !

사랑의 고백이 있으면 심장병 환자들은 새로운 삶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다. 사랑은 작은 실천이 만들어내는 무한한 에너지다.한국심장재단은 심장병 환자를 위한 고백으로 20,000원 이상 정기 후원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I Heart You 세트(무릎담요, 볼펜과 편지)를 선물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건강하지 못한 심장을 안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오늘도 병원 앞에서 등을 돌리는 심장병 환자가 아직도 우리 곁에 많이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그들에게 사랑의 후원으로 말해보자. “I LOVE YOU, I HEART YOU!”

#심장해 #심장해챌린지 #IHEARTYOU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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