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01] ‘버드박스(BirdBox)’ 넷플릭스 영화평, 스포일러X

미지의 재앙에 대응하는 인류의 자세, 그 안의 잔인함과 따뜻함.

버드박스(BirdBox), 2018 눈을 뜨고 세상을 보면 무섭게 변해버리는 괴현상에 인류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그 지옥 같은 상황으로… movie.naver.com 과거의 찬란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무너진 빌딩 숲과 그 잔해에서 간신히 사람이 살았던 흔적만 겨우 파악할 수 있는 죽은 도시.아무리 둘러봐도 숨결 하나, 말투 하나 들리지 않는 회색 도시.

그래서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그런 암울한 상상을 해본 적이 없어요?

버드박스는 그 암울한 순간을 잔인한 순응과 잔혹한 도태로 나타냅니다.

#1 영화의 시작

‘버드박스’의 시작은 유화 작품을 그리는 화가 멜로디 헤이즈(산드라 블록)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멜로디는 뱃속에 아이를 두고 있는 임산부입니다.하지만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그렇게 행복하지 않아요.아이의 아버지와 헤어지고 우울증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 멜로디(언니), 오른쪽 제시카(여동생), 여동생 제시카(사라 폴슨)는 이별의 상처로 인해 우울증에 빠지는 멜로디가 불쌍합니다.그래서 제시카는 멜로디와 함께 산부인과로 향합니다.

멜로디는 제시카가 같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기분이 좋아져요.그래서 어렸을 때 묵었던 마구간 이야기를 하면서 와인이 하고 싶은 날이라고 제시카와 농담을 합니다.(산부인과 의사 라팜은 정색을 하고 멜로디가 임산부임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멜로디는 여전히 뱃속의 아이에게 정이 가지 않아요.

아이를 입양 보내는 절차를 담은 팜플렛 같은 멜로디를 위해 라팜은 입양 절차를 담은 팜플렛을 멜로디에게 전달하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은 많다며 만약 입양을 생각한다면 읽어보라고 팜플렛을 전달합니다.

#2 사건이 일어나서

진료가 끝나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멜로디인데 병원을 나서는 복도에서 이상한 여성을 목격하게 됩니다.

창문에 자기 머리를 대는 여자

멜로디는 아침에 본 뉴스 속 집단 자살 사건이 자기 근처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멜로디는 제시카에게 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빨리 집에 가자고 촉구합니다.제시카 또한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고 차를 출발시킵니다.그리고 멜로디는 뒷좌석에서 들려오는 전화벨 소리에 몸을 돌립니다.그 때.

제시카는 뭔가를 목격하게 됩니다.그리고 거칠게 자동차 엑셀을 밟기 시작합니다.

엑셀을 밟고 있던 제시카는 차가 뒤집히는 사고를 내고 맙니다.

그리고 멜로디를 향해 한 번 돌아본 후

트럭을 향해 걸어서 인생을 마칩니다.

상황은 아비규환이 따로 없습니다.임산부의 멜로디는 위험한 사건 현장을 떠나기 위해 서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톰(트레반떼 로즈) 그렇게 어딘지도 모르는 거리를 헤매다 톰의 손에 이끌려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왼쪽부터 셰릴, 펠릭스, 찰리, 그레그, 루시 집안 사람들 또한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합니다.

이 기이한 일은 밖의 무언가를 보면 일어난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 상황을 타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비상식적인 재난을 맞은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재난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게 될까요? 아니면 재난에 비관해서 숨어버릴까요?

정답은 없습니다.어떤 반응을 보이든 잘못된 반응은 아닙니다.무모한 용기는 희생을 낳고 비겁한 도망은 불신을 낳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든 살아남아야 합니다.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생존해야 올바른 삶이 될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넷플릭스의 추천 영화 ‘버드박스’, 영화를 감상한 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을 뜨고 세상을 보면 무섭게 변해버리는 괴현상에 인류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그 지옥 같은 상황으로.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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