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한 수축 농양증이 재발하여
어떤 운동을 제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수영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수영경력은 4년정도 됩니다.중간에 코로나로 인해 많이 쉬고 있어요 ^^;;; 수영할 때는 대회도 나가고 순위권에 들 정도로 푹 빠져서 살았습니다.즐거웠죠?수영을 하면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엔도르핀이 많이 뿜어져 나옵니다.제 인생의 원동력이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부터 축농증이 생겼어요.비염도 모르고 살아온 나에게요. 처음에는 감기인 줄 알았어요.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