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목이 붓고 고열이 동반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숨이 가쁘고 심하면 침을 삼키는 것조차 아픕니다.
이런 분들은 현재 본인이 광명편도염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에 나서도록 해야 합니다.

광명 편도염은 편도선의 잦은 세균 침입에 의해 염증에 감염되는데요.
비대해진 편도로 인해 수면을 취할 수 없게 되는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없게 됩니다.
방치되면 만성피로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인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키가 발달하지 않을 수 있고 청소년들은 학업 성적이 계속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성인도 후유증이 크므로 초기 증상이 가볍다고 느끼므로 자연치유를 기대하고 방치하지 않도록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개선해 줄 수 있을까요?증상이 가볍고 초기라면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염증으로 인해 부은 편도를 진정시키고 통증에 대해 개선해 주는데요.

복용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다는 게 장점이에요.문제는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재발이 잦은 분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이런 분들은 약물 복용이 아닌 수술을 통한 개선이 이뤄져야 합니다.

수술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나이와 중증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에 나온 기법으로는 코브레터가 있습니다.기존의 전절제 출혈이나 통증이 많은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한 수술입니다.

문제가 되는 광명 편도염 부분에만 축소가 시행되는데요.
축소 범위와 크기를 의료진이 정할 수 있고 기존보다 낮은 온도로 만들기 때문에 화상 위험도 적습니다.
일단 생활에서의 복귀도 가능한 빠릅니다.

재발이 잦은 분은 절제 방법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문제가 되는 전체 부위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통증이나 출혈이 많은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2주 이상은 죽만 먹을 정도로 사후 관리도 엄격합니다.

어떤 수술 방법으로 할지는 사전에 3DCT와 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하고 본인의 현재 질병의 경과와 나이, 그리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의료진과의 협의 후에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광명편도염에 대해 치료를 받은 후에는 사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치료가 잘 되었다는 전제로는 재발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그러면 왜 사후관리를 해야 할까요?

그 이유는 교정된 목의 기능을 장시간 유지하고 노화를 막기 위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목 안의 건조를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수시로 물을 마셔주고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꼭 틀어줍니다.

환기도 자주 하고 매일 실내 공간에 대해서도 청소를 해줍니다.
자주 사용하는 침구류의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세탁하여 집먼지 진드기 등이 목 안으로 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이렇게 어느 정도 관리해 주신다면 건강한 목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