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악마를 본 10회, 지존파 온보현, 김현양이 직접 밝힌 식인행위 이유 연쇄살인조직 출연진 블랙’ 식인행위까지 저지른 ‘지존파’ 내면에 어떤 심리가 있었는지 짚어본다.오는 5월 6일 방송되는 채널A 범죄 다큐멘터리 ‘블랙: 악마를 보았다(이하 블랙)’에서는 ‘가진 자들을 응징한다’는 그들만의 논리로 피해자들을 잔혹하게 납치, 살해하고 시신을 소각하기까지 한 지존파 사건에 주목한다.
출연진 : 장진, 권일영, 최귀화, 티아라의 지연 시청률은 1.4%, 동시간대 ‘이혼2와 나 혼자 산다’를 방영하기 때문인지 시청률은 1%대로 ㅇ로 듣고 있다.


지존파 조직원 명단 김기환 2. 강동은 3김현양. 4 문상록 5 강문섭 6백병옥 7 이경숙 8 송봉우 (송봉은)

지존파 사건은 두목 김기환(당시 25세) 등 지존파 일당 7명이 1993년 7월부터 1994년 9월까지 5명을 연쇄 살해한 사건이다. 1993년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에서 부유층에 대한 증오를 행동으로 나타내고자 조직을 결성하였다. 1993년 7월 일당 6명은 충남 논산에서 최모 씨(23세)를 윤간한 뒤 살해 암시장, 같은 해 8월 조직원이었던 손봉우도 살해 암시장으로 만들었다.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김기환의 집 지하실 아지트에 창살 감옥과 시신을 은닉하기 위한 시신 소각 시설을 갖추었다. 1994년 9월 경기도에서 이00-이씨, 서OO-박OO 부부를 납치 감금하고 가까스로 탈출한 이씨를 제외한 3명을 모두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인육을 먹는 등 9월 15일까지 엽기적인 연쇄살인 행위를 저질렀다. 이들이 밝힌 범행 목적은 빈부격차와 부자에 대한 증오였지만 실제 피해자는 부유층이 아니라 평범한 서민이었다. 1995년 11월 2일 두목 김기환 외 5명은 온보현과 함께 사형이 집행되었다.




지존파 사건 파문에 대해 권일영 프로파일러 교수는 “이런 강력한 강력범죄가 발생해도 대통령이 경찰서를 직접 찾는 일은 거의 없다”며 “하지만 이때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경찰서를 직접 찾아올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회고했다.




자료 화면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동물도 못하는 행동이 있어요. 국민이 즐거운 추석, 풍요롭고 편안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라고 침통하게 말했다.


‘동물도 하기 힘든 행동’에 대해 권 교수는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식인행위까지 저질렀다”고 밝혔고, 장진 감독은 “인간으로서 과연 가능한 일인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식인 이유에 대해 ‘지존파’ 행동대장 김현양은 “인간임을 포기하기 위해, 그리고 조직의 일원으로서 스스로 더 강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당한 이유에 최귀화는 이유 없어도 화가 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며 분노했다.


이에 장진 감독은 “극악한 범행을 저지르기 위한 지존파만의 행동강령이 있었다”고 말해 호기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