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말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록 등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서고.
“무주 안국사와 사기”
역사: 사관사: 갓추고
조선왕조실록은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영원일순으로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이다. 이를 보관해 둔 곳이 사고인데 서울, 충주, 성주, 전주 4곳에 보관하였으나 임진왜란으로 전주의 사고본만 보존되어 모두 병화에 소실되었다. 이후 전주본을 근거로 다시 4부씩 인쇄해 5곳의 사고에 보관했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 사고는 강화의 정족산, 무주의 적상산, 봉화의 태백산, 평창의 오대산 등 4곳의 깊은 산속과 섬이다. 역사는 갑골문을 보면 윗부분을 장식한 붓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본뜬 상형자로 천자의 언행을 기록하는 관직아라는 점에서 사관의 의미를 나타낸다. 이후 사기 역사의 의미는 파생됐다. 반면 중국과 오른쪽으로 이뤄진 회의자라는 주장도 있다. <<설문해자>>에서는 “일을 기록하는 사람이다[사사자]”라고 했다. 사관은 역사를 해석하는 관점의 의미이고, 사서는 역사에 관한 책의 의미이며, 사화는 역사 이야기의 뜻이다.
신문에서 배우는 실용 한자 중에서